제1차 포에니 전쟁(기원전 264년 - 기원전 241년)은 기원전 3세기에 로마 공화정과 카르타고 제국 사이에 벌어진 최초의 대규모 군사 충돌의 2인 전쟁 게임이다. 이 시기에 로마는 이탈리아의 여러 국가들을 지배했고, 반면 카르타고는 서부 지중해의 강대국이었다. 전쟁은 시칠리아섬을 중심으로 전개되었지만 사르데냐와 북아프리카에서도 작전이 전개되었다.

각 게임 턴은 3년을 나타낸다. 각 육각형의 지름은 40마일이다. 로마의 전투부대는 군단 및 부속 기병(4000~5000명)과 보조군(1000명 이상)을 대표한다. 카르타고 부대는 1,000명에서 10,000명으로 구성된 다양한 종류의 부대를 대표한다. 해군 부대는 각각 약 50척의 전함을 대표한다. 리더는 유능한 지휘관과 경호원에게 영감을 줍니다.

구성 요소: 22 x 34인치 게임 지도에 176 5/8인치 카운터.

S&T #336에서 출판됨

First Punic War 264 to 241 BC is a two-player wargame of the first great military clash between the Roman Republic and the Carthaginian Empire, spanning 24 years in the 3rd century BC. At this time, Rome controlled a federation of states in Italy, while Carthage was the major power of the Western Mediterranean. The war was centered around the island of Sicily, but also saw campaigns in Sardinia and North Africa, with the possibility for more operations elsewhere around the region.

Each game turn (GT) represents three years. Each hex is 40 miles across. Roman combat units represent legions plus attached cavalry (4000 to 5000 men) and groupings of auxiliaries (1000 or more men). Carthaginian units represent groups of various troop types representing 1000 to 10,000 men. Naval units represent about 50 warships each. Leaders represent an inspirational to competent commander plus a guard.

Components: One 22 x 34-inch game map, 176 5/8-inch counters.

Published in S&T #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