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롤링거 트와일라잇: 제국의 쇠퇴 AD814》는 814년 샤를마뉴 대제의 죽음 이후 카롤링거 제국의 쇠퇴를 다루는 2인용 게임이다. 프랑크인의 살리아 법은 한 사람이 죽으면 그의 재산을 그의 모든 아들들에게 나누어 주도록 요구했고, 이는 문제의 유산이 제국 그 자체일 때 샤를마뉴 대제와 그의 후손들 사이에 내전으로 이어졌다. 800년대 제국을 분열시키고 재분배하는 전쟁과 조약들이 다양한 유언으로부터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현대 국가들의 핵으로 부상했다.

각 시나리오는 제국의 특정 분할 이후 각 플레이어가 후계자 중 한 명의 역할을 맡는 시기를 묘사한다. 이 게임의 목적은 친목적인 프랑크인 라이벌들뿐만 아니라 주변의 적대적인 외세들을 물리치는 동시에, 제국을 단일 통치자 아래 재통합하는 것이다. 각 경기 순번은 1년을 나타냅니다. 지도 축척은 1인치에서 75마일이다. 각각의 지역은 역사적인 지역이다. 각 부대는 100-5000명의 병사들을 대표한다.

구성 요소: 22 x 34인치 게임 지도 280 1/2인치 카운터.

S&T #341에서 발행됨

Carolingian Twilight: Decline of an Empire AD814 is a two to six-player game covering the decline of the Carolingian Empire following the death of Charlemagne (Charles the Great) in AD 814. The Salic Law of the Franks required that at a man’s death, his property was divided among all his sons, which led to civil wars among Charlemagne’s descendants when the inheritance in question was the Empire itself. From the various wills, wars and treaties dividing and redistributing the Empire during the 800s, emerged the nuclei of the modern states of France, Germany, and Italy.

Each scenario depicts the period following a particular division of the empire, with each player taking on the role of one of the heirs. The object of the game is to reunite the Empire under a single ruler, while fending off not only fraternal Frankish rivals, but also the hostile surrounding foreign powers. Each game turn represents 1 year. The map scale is one inch to 75 miles. Each area is an historical region. Each unit represents 100-5000 soldiers (plus camp followers, etc.).

Components: One 22 x 34-inch game map 280 1/2-inch counters.

Published in S&T #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