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쿡: 디스커버리》는 1969년 스튜디오 프레스(Studio Press)와 NSW Parks & Wildlife Service(이하 NSW 공원 & Wildlife Service)가 제작한 간단한 롤 앤 무브 교육용 게임이다. 상자는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쿡의 역사적인 첫 항해의 위험성을 제거하라비우호적인 원주민들, 역풍, 암초들을 조심하고 무한한 발견을 기대한다.'

플레이어들은 영국 포츠머스에서 호주의 보타니 베이까지 그들의 '인데버'를 처음으로 가져옴으로써 게임에서 승리한다. 플레이어는 순서대로 그려진 카드에 따라 보드 트랙을 앞뒤로 움직입니다. 주사위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게임의 플레이어들은 무작위로 인데버호의 여러 다른 역할들로 선발된다: 보순, 퍼스트 메이트, 조셉 뱅크스, 그리고 물론 캡틴 쿡. 쿡은 몇 가지 특권을 가지고 있고 경주 우승자들은 그와 게임의 다른 라운드에서 경기를 할 수 있다. 쿡이 먼저 움직이며 본질적으로 딜러입니다.

이 게임은 NSW 공원 & 야생동물 관리국에서 발행한 교육 부록과 함께 제공됩니다. 게임 카드에는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의 플로라 & 페니얼에 대한 삽화와 사실들도 포함되어 있다.

이 게임은 또한 선수들이 역할극의 요소를 추가하기 위해 그들 자신에게 핀을 꽂도록 권장하는 '역사적인 컷 메달'이 함께 나왔다.

Captain Cook : Voyage of Discovery is a simple roll & move educational game produced by Studio Press and the NSW Parks & Wildlife Service in 1969. The box proclaims:

'Relive the perils of Cook's historic first voyage...watch out for unfriendly natives...unfavourable winds...dangerous reefs and look forwards to exciting discovery unlimited..'

Players win the game by being the first to get their 'Endeavour' from the Portsmouth, England, to Botany Bay in Australia. The players move forward or backwards around the board track according to the cards that are drawn in sequence. No dice are used.

Players in the game are drafted randomly into several different roles of the Endeavour: Bosun, 1st Mate, Joseph Banks, and of course Captain Cook. Cook has a few privileges and winners of the race get to play him in other rounds of the game. Cook moves first and is essentially the dealer.

The game comes with an educational supplement published by the NSW Parks & Wildlife Service. The playing cards also contain illustrations and facts about some of the Flora & Fauna of New South Wales, Australia.

The game also came with 'historic cut out medals' that players were encouraged to pin on themselves in order to add the element of role-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