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30가지 종류의 밀수품인 금, 담배 등을 보여주는 게시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작은 그림과 이름이 표시되어 있다. 각 그림에는 그 위에 위를 향하여 놓여 있는 일치하는 타일이 있습니다. 플레이어들은 각자 여러 개의 칩을 받은 다음 (플레이어 수에 따라) 두세 개의 타일을 가져가고, 자신이 가져간 타일을 발표하고 그 앞에 엎드리게 된다. 이제 놀이가 시작된다.

선수들은 돌아가면서 주사위를 굴리고 나서 보드 주위를 움직입니다. 처음에 그들은 일반적으로 그림이 타일로 덮인 공간에 착륙합니다. 그들은 스스로 이 타일을 가져다가 그들 앞에 엎드려서 그것이 무엇이었는지 알립니다. 하지만 타일이 사라지기 시작하면서 플레이어들은 타일이 이미 없어진 공간에 착지한다. 그런 다음 그들은 누가 그 타일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말해야 합니다. 맞으면 타일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이름이 지정된 플레이어가 자신이 타일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생각되면 다른 플레이어의 이름을 차례로 지정할 수 있으며, 이름이 지정된 플레이어가 자신이 타일을 가지고 있음을 받아들이거나 이미 이름이 지정된 플레이어의 이름이 다시 지정될 때까지 계속된다. 그리고 나서 누가 진짜로 그 타일을 가졌는지 가려내고, 그것이 발견될 때까지 고발의 사슬을 통해 거꾸로 일합니다. 소유자는 가면을 벗었을 때, 자신의 이름을 올바르게 지정한 첫 번째 플레이어에게 칩을 전달하고, 누군가를 거짓으로 고소한 모든 플레이어는 은행에 칩을 지불해야 한다.

확실히, 타일의 전달은 일을 끔찍하게 복잡하게 만든다. 애당초 누가 기와를 가져갔는지 기억할 만큼 간단하지만, 4, 5차례의 누명을 풀 때쯤이면 이제 누가 기와를 가졌는지 기억하려고 하는 것은 그리 간단하지 않다. 게임은 플레이어 수에 따라 지정된 수의 타일을 수집하거나 칩이 남지 않을 때까지 계속된다. 플레이어의 타일은 각 2점씩, 나머지 칩은 1점씩 계산하기 때문에 많은 타일을 수집하지 않고도 충분히 이길 수 있으며, 당신은 단지 잘못된 추측을 피하면 된다.
(GameCabinet의 Jon Webley)

The game consists of a board, showing 30 different types of contraband goods, Gold, Cigarettes etc, each marked by a small picture and it's name. Each picture has a matching tile, which is placed face down over it. Players each receive a number of chips and then take two or three (depending on the number of players), of the tiles for themselves, announcing which they have taken and then laying them face down in front of them. Now play begins.

The players take turns to roll the die and then move around the board. At first they generally land on a space where the picture is covered by a tile. They take this tile for themselves, and lay it face down in front of them announcing as they do so which it was. As the tiles start to disappear though, players land on spaces where the tile is already missing. They then have to say who they think has that tile. If correct, they receive the tile. If the named player however thinks that he hasn't got the tile, then he may in turn name another player, and so on until either a named player accepts that he has the tile, or a player who has already been named is named again. Then it is sorted out who really did have the tile, working backwards through the chain of accusations until it is found. The owner, when unmasked, passes it to the first player correctly to have named him, and all players who have falsely accused someone must pay chips into the Bank, one chip for each false accusation made in that turn.

Obviously, the passing on of tiles complicates matters terribly. It is simple enough to remember who took the tile in the first place, but by the time you have unraveled a chain of four or five false accusations, trying to remember who now has the tile is not so simple. The game goes on until either someone has collected a specified number of tiles, dependent on the number of players, or someone has no chips left. A player's tiles count two points each and every remaining chip one point, so it is quite possible to win without collecting many tiles, you merely have to avoid guessing falsely.
(Jon Webley from GameCab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