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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BGG전체 : 1451
STRATEGY :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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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3-5 명
BGG추천: 3-5 명 -
게임시간
180-240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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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14+
BGG추천: 14+ -
게임 난이도
4.27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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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Jeroen Doumen, Joris Wiersi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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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Jan Lipińs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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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게임 소개
"올해 우리의 유일한 목표는 최고가 되는 겁니다. 우리는 구시대적인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그나마 눈꼽만큼이라도 유의미한 역사란, 우리가 살아내는 오늘뿐입니다." 유명한 설립자가 자신의 팀 앞에 서서 감격스러운 연설을 이어갑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우리의 첫 고객은 미친 놈이었고, 두 번째 고객은 목숨 아까운 줄 모르는 놈이었죠. 그러니까 우리가 만든 그 브레이크 빠진 고물차를 사간 거고, 그러니까 사고도 좀 있었습니다. 우리가 그 안에서 배우는 게 없다면 실수이겠지만, 실수라 부를 만한 건 그것밖에 없습니다. 올해의 고객들은 안전을 강조할 겁니다. 물론 기깔나게 가속되는 차가 안전해야 하는 거지만! 공장에 새 모터 블록 시설을 더하는 게 힘들다는 건 알지만, 하기도 전에 말만 앞서지 말고 해 봅시다! 이 위대한 공장에 있는 모든 엔지니어들, 설계자들, 정비사들과 영업사원들에게 마지막으로 한 마디 하겠습니다. 내가 꿈꾸면 우리가 이룬다!"
<말 없는 마차>는 자동차 시대의 개막을 다룬 게임입니다. 차가 발명되던 때, 누구도 이 새로운 기계가 어떻게 생겼을지, 무엇이 필수 요소일지 전혀 짐작하지 못했던 그때. 초창기의 자동차는 레버나 페달로 방향 전환을 하고 핸들로 가속을 하기도 했습니다. 브레이크는 필수로 여겨지지는 않았지만, 탑승 정비사가 동행할 외부 좌석이 있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 초혁신적 초기에는 새로운 범주의 상푼들이 상당수 나타났습니다. 플레이어들은 바로 이 시대의 산업 역군을 담당합니다. 그래서 이 새로운, 매우 비싼,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무나 낯선 <말 없는 마차>를 사는 대중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찾아내야 합니다.
-제작사 설명
<말 없는 마차>는 자동차 시대의 개막을 다룬 게임입니다. 차가 발명되던 때, 누구도 이 새로운 기계가 어떻게 생겼을지, 무엇이 필수 요소일지 전혀 짐작하지 못했던 그때. 초창기의 자동차는 레버나 페달로 방향 전환을 하고 핸들로 가속을 하기도 했습니다. 브레이크는 필수로 여겨지지는 않았지만, 탑승 정비사가 동행할 외부 좌석이 있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 초혁신적 초기에는 새로운 범주의 상푼들이 상당수 나타났습니다. 플레이어들은 바로 이 시대의 산업 역군을 담당합니다. 그래서 이 새로운, 매우 비싼,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무나 낯선 <말 없는 마차>를 사는 대중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찾아내야 합니다.
-제작사 설명
"This year, we want the best, or nothing at all. We don't want tradition. We want to live in the present, and the only history that is worth a tinker's damn is the history we make today." The famous founder is standing in front of his team giving a motivational speech. "You all know our first customer was a lunatic, and the second had a death wish. So they bought our brakeless bangers. So there were a few accidents. But the only mistake is the one from which we learn nothing. This year, customers demand safety. Of course, active safety features include rapid acceleration for safe overtaking! I know it will be hard to add the new motorblock section to the factory, but before you say you cannot do something, try it! To every engineer, every planner, every mechanic, and every salesperson in this great company I say: If I can dream it, you can do it!"
Horseless Carriage is a game about the dawn of the automobile, a time when cars were invented, and no one quite knew yet what this new contraption would look like and what features would be essential. Early cars sometimes used levers or pedals to steer and a wheel to accelerate. Brakes were not always seen as essential, but sometimes an outside spot to take along an onboard mechanic was. This early, super innovative period occurs in the development of many new product categories. Players are cast as aspiring industrialists trying to find out what features the public will value when buying these new, expensive, and utterly unfamiliar horseless carriage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Horseless Carriage is a game about the dawn of the automobile, a time when cars were invented, and no one quite knew yet what this new contraption would look like and what features would be essential. Early cars sometimes used levers or pedals to steer and a wheel to accelerate. Brakes were not always seen as essential, but sometimes an outside spot to take along an onboard mechanic was. This early, super innovative period occurs in the development of many new product categories. Players are cast as aspiring industrialists trying to find out what features the public will value when buying these new, expensive, and utterly unfamiliar horseless carri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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