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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letech: Touring the Stars – McEvedy's Folly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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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맥에비디의 어리석음-- 미친 과학이 난무했던 세상. 스타리그 마지막 해에 빙하기가 닥쳤을 때, 이 행성은 한때 "로 알려져 있었다.SAGITAIUS UMBRATOR" 프로젝트는 뛰어난 외국인 생물학자 알페우스 맥에비디를 제외하고는 누구에게도 관심이 거의 없었다. 테라포밍의 보호 아래 맥에비디는 원시 동물군과 함께 신을 놀았고, 이너스피어 전역으로부터 오래전에 멸종된 종들을 재현하는 매개체로 사용했다. 맥이베디와 그의 팀은 결국 스타 리그가 무너지면서 버려졌고, 맥이베디의 어리석음에 대한 전설만이 남아있는 동안 행성은 수 세기 동안 사라지게 되었다.

Touring the Stars volume은 대상 행성의 궤도 뷰를 묘사한 컬러 커버, 짧은 역사 섹션, 행성에 맞춘 소수의 RPG 트랙, 행성에 설정된 게임 및 시나리오에 대한 옵션 규칙 부속 문서, 컬러 월드 맵, 육각 배틀포스 2 맵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권은 평균 총 15페이지에서 19페이지 사이입니다.
McEvedy's Folly--a world where mad science ran rampant. In the grip of an ice age in the final years of the Star League, the planet once known as "Project SAGITARIUS UMBRELLA" was of little interest to anyone, save for brilliant xenobiologist Alpheus McEvedy. Under the aegis of terraforming, McEvedy played god with the primitive fauna, using them as vehicles to recreate long extinct species from across the Inner Sphere--as well as other rumored abominations. McEvedy and his team were eventually abandoned as the Star League fell, and the planet was lost for centuries--while only the legend of McEvedy's Folly remained.

Touring the Stars volumes consist of a color cover depicting an orbital view of the subject planet, a short history section, a small number of RPG tracks tailored to the planet, a rules annex detailing optional rules for games and scenarios set on the planet, a color world map and a hexed Battleforce 2 map. Each volume averages between 15 and 19 pages in to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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