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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letech: Touring the Stars – Wynn's Roost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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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아웃월드 얼라이언스가 200년 동안 컴스타’s 지도에서 축소되는 동안, 사라지는 모든 세계가 죽은 것은 아니다. 더 “또한 분리독립주의자, 제국 수도를 차지하려는 자들, 버려진 세계들, 해적 피난처들, 해적들, 그리고 피비린내 나는 계승 전쟁의 은신처들을 포함했다. 윈&르스콰우스의 루스트는 무방비 상태의 아웃월드에서 번갈아가며 분리되었고, 성간 국가를 건설하려 시도했으며, 문명이 붕괴되면서 버려졌으며, 해적들의 약탈에 시달렸다. 이 황량한 세계는 해적을 괴롭히는 자들보다 더 오래 지속되었고 산업 기반을 재건했으며, 현재 별을 향해 뻗어나가는 증가하는 인구를 수용하고 있다. 현대 주변부의 잠재력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Touring the Stars volume은 대상 행성의 궤도 뷰를 묘사한 컬러 커버, 짧은 역사 섹션, 행성에 맞춘 소수의 RPG 트랙, 행성에 설정된 게임 및 시나리오에 대한 옵션 규칙 부속 문서, 컬러 월드 맵, 육각 배틀포스 2 맵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권은 평균 총 15페이지에서 19페이지 사이입니다.
While the Outworlds Alliance shrunk on ComStar’s maps for two hundred years, not all of disappearing worlds died. The “Outworlds Wastes” also included secessionists, would-be pocket imperial capitals, abandoned worlds, pirate havens, pirates’ victims, and imagined sanctuaries from the bloody Succession Wars. Wynn’s Roost was one such world, alternately seceding from the defenseless Outworlds, attempting to build an interstellar nation, being abandoned by collapsing civilization, and suffering pirates’ depredations. The sulfurous world has outlasted its pirate tormentors, rebuilt its industrial base, and hosts a growing population that is now reaching out to the stars. It is a glimpse of the potential of the modern Periphery.

Touring the Stars volumes consist of a color cover depicting an orbital view of the subject planet, a short history section, a small number of RPG tracks tailored to the planet, a rules annex detailing optional rules for games and scenarios set on the planet, a color world map and a hexed Battleforce 2 map. Each volume averages between 15 and 19 pages in to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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