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거와 수탉. 서로 다른 두 문화가 아주 다른 삶을 살고 있는데 하나는 녹색 행성 레지스 루스트의 고리 안에 있고, 다른 하나는 중력의 우물 바닥에 있다. 두 개의 분리된 통치 철학이 있는데, 하나는 기업법을 가진 대가족이고, 다른 하나는 외부 이해관계에 의해 수십 년 동안 전복된 사이비 민주주의이다. 타우리아 콩코드(Concordat)와 타우리아 콩코드(Mdash)의 한 세계에 살고 있는 매우 다른 두 문명, 무엇이 잘못될 수 있을까?

Touring the Stars volume은 대상 행성의 궤도 뷰를 묘사한 컬러 커버, 짧은 역사 섹션, 행성에 맞춘 소수의 RPG 트랙, 행성에 설정된 게임 및 시나리오에 대한 옵션 규칙 부속 문서, 컬러 월드 맵, 육각 배틀포스 2 맵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권은 평균 총 15페이지에서 19페이지 사이입니다.

Ringers and Roosters. Two separate cultures living very different lives, one in the rings of the verdant planet of Regis Roost, the other at the bottom of that world’s gravity well. Two separate governing philosophies, one as an extended family with corporate laws, and the other a pseudo-democracy subverted for decades by external interests. Two very different civilizations living on one world in the Taurian Concordat—what could possibly go wrong?

Touring the Stars volumes consist of a color cover depicting an orbital view of the subject planet, a short history section, a small number of RPG tracks tailored to the planet, a rules annex detailing optional rules for games and scenarios set on the planet, a color world map and a hexed Battleforce 2 map. Each volume averages between 15 and 19 pages in to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