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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남티그리스의 여행자
Wayfarers of the South Tigris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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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1-4 명

    BGG추천: 1-3 명
  • 게임시간

    60-90 분

  • 연령

    13+

    BGG추천: 12+
  • 게임 난이도

    3.80 / 5

게임 소개

남티그리스 지방의 길잡이들은 서기 820년경 아바스 왕조 칼리프 왕조의 전성기를 배경으로 한다. 용감한 탐험가, 지도 제작자, 천문학자로서, 플레이어들은 바그다드에서 주변 땅, 수로, 그리고 위의 천국을 지도화 하기 위해 출발했다. 플레이어는 작업자와 장비 캐러밴을 세심하게 관리하고 정기적으로 보고하여 지혜의 집에 결과를 기록해야 한다. 칼리프를 감동시킬 것인가 아니면 길을 잃고 광야에 굴복할 것인가?

경기 막판 최다 승점(VP)을 기록한 선수가 되는 게 남티그리스 웨이파어스의 목표다. 지점은 주로 땅, 물, 하늘을 지도로 그려서 얻습니다. 플레이어는 캐러밴 업그레이드, 귀족의 영감 획득, 과학, 정치, 무역의 세 길드에 영향을 줌으로써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그들이 발견을 할 때, 플레이어들은 빠르게 그들의 진행 상황을 기록하기를 원한다. 이 게임은 3개의 길드 중 하나에 가입할 수 있을 만큼 한 명의 플레이어가 저널을 작성하면 종료됩니다.

—출판사의 설명
Wayfarers of the South Tigris is set during the height of the Abbasid Caliphate, circa 820 AD. As brave explorers, cartographers and astronomers, players set off from Baghdad to map the surrounding land, waterways, and heavens above. Players must carefully manage their caravan of workers and equipment, while reporting back regularly to journal their findings at the House of Wisdom. Will you succeed in impressing the Caliph, or lose your way and succumb to the wilderness?

The aim of Wayfarers of the South Tigris is to be the player with the most victory points (VP) at the game's end. Points are primarily gained by mapping the land, water, and sky. Players can also gain points from upgrading their caravans, by gaining inspiration from nobles, and by influencing the three guilds of science, politics, and trade. As they make discoveries, players want to quickly journal their progress. The game ends once one player has journaled enough to gain membership in one of the three guild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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