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1813년 여름 베를린을 점령하고 프로이센을 제6차 대프랑스 동맹에서 몰아내려는 나폴레옹의 노력을 재현한 것이다. 이 게임은 세 가지 주요 전투를 포함한다: 블랭켄펠트, 그로스 베렌, 데네비츠, 폰 불로 왕자 휘하의 프로이센군과 우디노 원수 휘하의 프랑스 제국군에 대항하는 러시아 및 스웨덴 동맹군과 싸우는 전투. 각 전투는 프랑스군이 다국적군을 동원하여 많은 수의 애국적인 향토방위군이 투입된 연합군을 격파함으로써 각 측면에는 대략 6만에서 8만 명 정도가 있다.

패키지에는 보너스 게임인 라 바타유 드 하겔베르그 1813, ME&rsquo의 무료 인쇄 및 플레이 게임이 포함되어 있으며, 전문적으로 제작된 지도와 카운터가 최초로 포함되어 있다.

전체 패키지에는 600개가 넘는 카운터, 8개의 지도, 프리미어 규칙이 있는 100페이지가 넘는 책, 광범위한 특별 규칙, 그리고 다양한 역사적 기사, 그리고 많은 차트 및 기타 플레이 에이드가 있습니다.

The game recreates Napoleon’s efforts to capture Berlin in the summer of 1813 and knock the Prussians out of the Sixth Coalition. The game includes three different major battles: Blankenfeld; Gross Beeren; and Dennewitz which pit the Prussians under Prince Von Bulow and their Russian and Swedish allies against the French Imperial forces under first Marshal Oudinot and then Marshal Ney. Each battle has roughly 60,000-80,000 per side, as the French stretch their multi-national forces to knock the Coalition armies, infused with large numbers of patriotic Landwehr, out of what was to be called the War of Liberation

The package also includes the bonus game, La Bataille de Hagelberg 1813, ME’s previously free print and play game, with a professionally produced map and counters for the first time.

The entire package has over 600 counters; eight maps; and access to ME’s an over 100-page book with Premier rules; extensive special rules; and multiple historical articles; and many charts and other play-ai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