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테판과의 전쟁에서 남은 귀중한 스타리그 하드웨어에 대한 소문은 제1계승전쟁이 한창이던 프리월드 리그 티르핑 세계로 보물 사냥꾼들을 불러들인다. 이 침입자들은 카펠란 연방과 리란 연방에서 왔다. 자유세계군은 증원군을 보냈지만 소문이 다른 후계국가로 퍼졌을 뿐이었다. 곧, 페더레이션 선스와 드라코니스 콤바인이 이미 티르핑에 합류하였다. 전설의 보물 티르핑을 위한 5자 전쟁이 시작되었다!

터닝 포인트: 티르핑은 혼돈 캠페인 규칙을 사용하여 플레이어들에게 개별 전투를 하거나 캠페인 호를 따를 수 있는 선택권을 부여하며, 그레이트 크리스탈 밸리의 독특한 지형 내에서 아군과 적을 무작위로 배치하고 전투를 할 수 있는 특별한 규칙을 포함하기도 한다. 여기에는 티르핑 세계의 상세한 지도, 재판과 관련된 세력에 대한 자세한 설명, 티르핑의 전투를 재현한 시나리오 트랙이 포함되어 있다. 오직 한계는 선수들의 상상력입니다!

Rumors of valuable Star League hardware left over from the war against Stefan the Usurper bring treasure hunters to the Free Worlds League world of Tyrfing in the midst of the First Succession War. These trespassers hailed from the Capellan Confederation and Lyran Commonwealth. The Free Worlders sent reinforcements, only for the rumors to spread to the other Successor States. Soon, forces from the Federated Suns and Draconis Combine joined those already on Tyrfing. The Five-Way War for the fabled treasure of Tyrfing had begun!

Turning Points: Tyrfing uses Chaos Campaign rules to give players the option of fighting individual battles or following a campaign arc, and even includes special rules for randomizing allies and enemies and battling within the unique terrain of the Great Crystal Valley. Included are a detailed map of the world of Tyrfing, full details of the forces involved in the Trial, and scenario tracks recreating the battles on Tyrfing. The only limits are the players’ imagin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