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마디 말보다 한 번 보는 게 더 낫다.

Imagym은 상대가 알아내려고 할 단어를 그리고 상대가 그릴 단어를 알아내는 게임입니다. 게임 보드에 토큰을 일렬로 세우고 게임에서 이기려면 관찰력과 전략 감각은 물론 상상력을 발휘해야 할 것이다.

차례로 상대방이 표시 카드와 '난이도' 카드를 골라 검사한 뒤 게임보드에 그려야 할 단어를 찾은 뒤 엎드린 카드를 앞에 놓는다. 각 상대는 자신의 그림 패드의 한 장에 자신의 말을 그립니다. 모든 그림이 완성되면, 각 상대방은 자신이 그린 그림을 상대방에게 보여주고, 그들이 그린 단어를 알아내기 위해 충분히 기다린다. 당신은 상대 단어 그림을 파악하고 그들이 당신의 그림을 알아낼 때 토큰을 얻습니다.

더 위너(The Winner)는 게임 보드에 가로, 세로, 대각선으로 4개의 토큰을 가장 먼저 정렬하는 플레이어 또는 팀이다.

A Picture is Worth a Thousand Words

Imagym is a game which consists in drawing words your opponent will try to figure out and in figuring out the words your opponent will have drawn. In order to line up your tokens on the game board and to win the game, you will have to use your imagination as well as your sense of observation and of strategy.

In turn, each opponent picks an indicator card and a 'difficulty' card, examines them, finds the word he/she has to draw on the game board and then places the cards, face down, in front of him/her. Each opponent draws his/her word on a sheet of his/her drawing pad. When all drawings are completed, each opponent shows his/her drawing to the others, long enough for them to try and figure out the word drawn. You get tokens for figuring out opponent word drawings and when they figure out your drawings.

The Winner is the player or the team which is the first to line up 4 tokens on the game board, either horizontally, vertically or diagona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