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체스의 한 종류로, 캐논 게임의 근간을 취하고 다시 생각해보는데, 이 모든 것이 현재와 같이 재미있고, 접근 가능하고, 역동적이고, 깊은 게임을 제공하기 위한 의도이다. 그것은 고전 게임의 보드와 피스의 수를 보존하고, 여러 승리 조건, 다양한 초기 시나리오, 보드의 특별한 영역, 클래식 피스의 새로운 이동성, 새로운 피스("Captain"), 각 피스의 특별한 기능 및 고유한 체크 시스템을 추가한다.

It is a variant of classical chess, which takes the foundations of the canon game and rethinks it, all with the intention of offering a current, fun, accessible, dynamic and deep game. it preserves the board and number of pieces of the classic game, it adding multiple victory conditions, varied initial scenarios, special areas on the board, new mobility for the classic pieces, a new piece ("Captain"), special abilities for each type of piece and a unique check syst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