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니소무는 일본에서 온 2인용 게임으로, 플레이어들이 벚꽃 구경을 즐기기 위해 경쟁한다. 일본에서는 8세기부터 봄철에 벗나무와 매실나무 아래 앉아 친구들과 함께 먹고 마시며 꽃을 감상하며 즐거운 오후를 보내는 것이 풍습이 있다. 이것은 하나미라고 알려져 있고, 꽃이 피면서 일본 전역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 게임에서, 두 선수는 그들의 친구들을 위해 최고의 꽃 구경 경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무 아래에 그라운드 시트를 깔고 음식과 음료를 제공함으로써, 플레이어들은 점수를 얻는다. 가장 많은 포인트가 게임에서 승리합니다.

플레이어들은 돌아가면서 세 가지 색상의 타일을 깔고 그 위에 사람들을 위한 마커를 붙인다. 나무와 연결된 가장 넓은 지역을 통제하고, 원하는 음식에 적합한 유형의 사람들을 연결함으로써, 플레이어는 그들의 점수를 극대화할 수 있다.
사용자 요약

벚꽃이 만발한 공원에 레저 시트를 늘어놓고 관람객에게 최고의 바쇼(나무 아래 점)를 주는 사람이 이기는 2인승 게임이다. 방문객들에게 최고의 바쇼를 주는 플레이어가 게임에서 승리합니다.

桜の咲く公園にレジャーシートを並べていき、訪れるお花見客により良いバショを取ってあげたプレイヤーが勝利する、2人用の陣取りゲームです。
自分のバショ = 陣地を、他のバショより大きくしたり、桜に隣接させたり、お花見客の好物を集めたりすることで得点が上がり、勝利に近づきます。
출판사 요약

ハナニソム (Hananisomu) is a 2 player game from Japan where players compete to enjoy the cherry blossom viewing. In Japan, since the 8th century, it is custom to pass a pleasant afternoon in the spring, sitting under the cherry and plum trees, enjoying the blossoms while eating and drinking with your friends. This is known as Hanami, and is seen all across Japan as the blossoms open.

In this game, the two players are trying to create the best flower viewing experience for their friends. By laying out ground sheets under the trees, and providing food and drink, players score points. The most points wins the game.

Players take turns laying tiles in three colours, and putting markers for people on them. By controlling the largest areas connected to trees, and having the right type of people connected to the foods they like, a player can maximise their score.
user summary

This is a two-player game where players line up leisure sheets in a park full of cherry blossoms and the winner is the one who gets the best basho (spot under the trees) for the visitors. The player who gets the best basho for the visitors wins the game.

桜の咲く公園にレジャーシートを並べていき、訪れるお花見客により良いバショを取ってあげたプレイヤーが勝利する、2人用の陣取りゲームです。
自分のバショ = 陣地を、他のバショより大きくしたり、桜に隣接させたり、お花見客の好物を集めたりすることで得点が上がり、勝利に近づきます。
publisher's summ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