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그란데카미사도는 전략, 일반문화, 공감대, 기회, 주의력, 말솜씨, 정신적 민첩성이 결합된 보드게임이다. 페론주의 역사의 주요 이정표를 언급하는 7개의 게임을 통해 7개의 "을 획득하기 위한 시도가 이루어질 것이다.페론주의 엠블럼"은 엘 그란 데카미사도가 된다.

게임을 시작하기 위해 플레이어는 페론주의 폰을 “시작점”에 집중시키고 게임이 끝날 때마다 그곳으로 돌아간다. 각각의 파트너는 상응하는 차례에 따라 과거 시간을 돌려야 합니다. 바늘이 멈추면, 그것은 페론주의 역사의 특정한 사건과 관련된, 할 게임을 나타낼 것이다. 각 게임은 페론주의 엠블럼을 획득할 수 있도록 페론주의자들이 짝을 이루거나 그룹을 이룰 수 있다. 이 역동성은 누군가가 7개의 상징을 획득하는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반복될 것입니다.

"충성 협약": 협약과 협정의 게임. 충성심(및 신뢰)은 쌍방이 우대받는 것을 보장한다. 야망이 이기면 전부가 아니면 전무한 도전이 된다.

"트리비아 컴파ñ에라": 페론주의의 호기심 많고 역사적인 데이터에 대한 고전적인 질의응답 게임입니다.

후보 선출&인용=모두가 가장 잘 생각하는 인물을 뽑는 투표게임은 선거법에서 자신을 소환하는 슬로건의 주제를 대변한다.

"The Retration": 전략과 기회의 게임으로, 세 가지 구호에 맹목적으로 대답하고 결과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페론미터": 주의력과 집중력이 페론주의자의 통화와 몸짓에 휘청거리지 않는 데 성공할 수 있는 재미있는 단체전.

"La Centura": 당신이 당신의 파트너의 단서와 지침으로부터 검열된 단어를 추측해야만 하는 고전적인 게임입니다.

"Viva Perón": 시간에 맞춰 언어적 조합을 만드는 창의성과 독창성을 보여주는 구두 스킬 그룹 게임입니다.

El Gran Descamisado is a board game that combines strategy, general culture, consensus, chance, attention, verbal dexterity and mental agility. Through seven games that refer to the main milestones in the history of Peronism, an attempt will be made to obtain the seven "Peronist emblems" to become El Gran Descamisado.

To start the game, the players will concentrate their Peronist pawns at the “starting point” and will return there each time their game turn ends. In their corresponding turn, each partner must turn the historical clock. When the needle stops, it will indicate the game to be played, associated with a certain event in the history of Peronism. Each of these games may be individual, in pairs or in a group, as appropriate and will allow to win a Peronist emblem. This dynamic will be repeated until someone meets the ultimate goal of obtaining the 7 emblems.

"Pact of Loyalty": Game of pacts and agreements. Loyalty (and trust) ensures that both parties are favored. If ambition wins, it will become an all-or-nothing challenge.

"Trivia Compañera": Classic question and answer game about curious and historical data of Peronism.

"Choosing a candidate": Voting game where everyone chooses who they think best represents the topic of the slogan that summons them in the electoral act.

"The Renunciation": A game of strategy and chance, where three slogans must be answered blindly, accepting the consequences.

"Peronometer": Fun group game where attention and concentration will allow you to succeed in not stumbling in Peronist calls and gestures.

"La Censura": Classic game where you must guess a censored word from the clues and guidance of your partner, who will also be limited in not mentioning the prohibited words.

"Viva Perón": Verbal skill group game, showing creativity and ingenuity to create linguistic combinations against the cl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