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포크 데 라 글레바》는 SNAFU 디자인에서 사은품으로 출시한 작고 단순한 엽서 게임이다. It’는 1873년 3월 23일 카탈루냐의 빅 시 주변에서 일어난 제3차 칼리스트 전쟁 중 작은 충돌을 재현한 2인용 게임이다.

"와 비슷한 역학을 가지고 있다;스톰 오버..." 시리즈에서는 자유주의 플레이어가 빅에서 코낭겔의 막사까지 도로를 비워야 하며, 칼리스트 플레이어는 빅으로 가는 유닛을 최소 2개 이상 통과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점유지역별 승리포인트를 합산해 승리가 확인된다.

6턴 동안 플레이어는 모든 유닛이 활성화되거나 두 플레이어가 통과할 때까지 이동이나 전투를 위해 한 영역에 유닛을 번갈아 활성화한다. 그리고 새로운 국면이 시작된다.

El Foc de la Gleva (The Clash at La Gleva) is a small and simple postcard game published as a freebie by SNAFU Design. It’s a 2-player game recreating a small clash during the Third Carlist War in Catalonia, around the city of Vic, in March 23rd, 1873.

With a mechanics similar to the "Storm over..." series, the Liberal player must clear the road from Vic to the barracks of Conanglell, while the Carlist player must pass at least two units to the city of Vic. Otherwise, victory is checked tallying Victory Points for occupied areas.

During six turns, players alternate activations of units in an area for movement or for combat, until all units have been activated or both players pass. Then a new turn beg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