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펑크 퓨처스는 플레이어가 유토피아적 미래라는 관점에서 바람직한 세계로 가는 길을 상상하는 10분짜리 규칙-라이트 롤플레잉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카드 한 벌을 사용하여 조상(예: 재배자, 엔지니어, 신참)을 기억하고 도구(예: 재활용 재료, 장비 라이브러리, 오프그리드 에너지)와 가치(예: 관리, 책임, usfruct)를 함께 사용하여 현실 세계의 과제(예: 국경, 능력 있는 인프라, 기후 위기)를 극복합니다. 대화와 협력적인 세계 구축을 통해 어떻게 가야 하는지에 대한 그럴듯한 시나리오와 함께 새로운 사회의 집단적이고 선견지명이 등장한다.

플레이어들은 협력적인 스토리텔링 과정을 통해 그들의 유토피아적 미래로 가는 길을 상상하게 된다. 엄숙함부터 코믹함까지 다양한 어조의 대화에서, 플레이어들은 그들이 어떻게 함께 일했는지, 그리고 왜 그들 모두가 도전을 극복하는데 필요했는지를 집합적으로 결정한다.

—출판사의 설명

Solarpunk Futures is a 10-minute rules-light role playing game where players imagine the pathways to a desirable world from the perspective of a utopian future.

Players use a deck of cards to remember Ancestors (e.g. grower, engineer, newcomer) and work together using Tools (e.g. recycled materials, equipment library, off-grid energy) and Values (e.g. care, responsibility, usufruct) to overcome a set of real-world Challenges (e.g. borders, ableist infrastructure, climate refugee crisis). Through dialogue and collaborative worldbuilding, collective and visionary narratives emerge of a new society, along with plausible scenarios for how to get there.

The players are guided through a collaborative storytelling process, imagining the pathway to their utopian future. In a conversation that can range from solemn to comical in tone, the players decide collectively how they worked together and why it took all of them to overcome the Challeng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