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빙픽처스가 속편으로 다시 돌아왔다. 우리가 게임을 만들었을 때 나는 이것이 단일 게임이 아닌 시리즈가 되는 것을 꼭 보고 싶었다. 핵심 게임은 정말 강력합니다 (대화 없이 두 명의 플레이어가 영화 장면을 순서대로 배열하면서 여러분을 도와주고 다치게 하는 모든 특별한 능력을 다룹니다). 이 새로운 독립형 속편과 함께 여러분은 Reshoots(재생된 후에 효과가 있는 새로운 카드)와 함께 일하게 될 것입니다. 이 새로운 카드는 도시에서 돌아다니고 있는 공룡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완전히 다양한 종류의 게임을 위해 두 가지 게임을 결합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무빙 픽처스에서 플레이어들은 차례대로 번호를 매긴 장면 카드를 공유 타임라인 행에 놓고 6장의 카드를 순서대로 가져옵니다. 함정? 그들은 서로 말을 하거나 신호를 보낼 수 없기 때문에 실마리를 찾기 위해 서로의 플레이를 자세히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각 카드에는 나열된 효과도 있어 배치에 영향을 미치거나, 카드를 교환하거나, 플레이어들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Moving Pictures is back again with a sequel. When we made the game I really wanted to see this become a series instead of a single game. The core game is really strong (without talking, 2 players arrange the movie scenes in order while dealing with all of the special abilities that help/hurt you along the way). With this new standalone sequel, you will work with Reshoots (new cards that have effects after they are played), a whole new story about dinosaurs on the loose in the city, and the ability to combine both games for a whole bunch of variety.


In Moving Pictures players take turns placing numbered scene cards from their hand into the shared Timeline row in hopes of getting all 6 cards in order. The catch? They can't speak or signal to each other, so they'll have to watch each other's play closely for clues. Each card also has an effect listed which can impact placement, swap cards around, or even allow players a rare opportunity to sha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