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격자무늬 미니어처 워게임에서 당신은 7세기 군벌이나 왕을 맡아 전장에서 당신의 군대를 이끌게 됩니다. 당신은 전사들의 행동을 어디에 어떻게 집중시킬지 선택해야 하며 전투의 추진력을 통제해야 합니다. 이 전투는 다른 미니어처 워게임처럼 테이블 상판 위에서 부분적으로 치러지지만 전술 차트에서도 격렬하게 치러져 상대방을 상대로 추가적인 마인드 게임을 제공한다.

부대에게 원하는 전장으로 이동하여 싸우도록 명령하되 실제 전투 과정은 부대 지휘관에게 맡기십시오. 이것은 주사위의 무작위 인자와 각 유닛’ 추상적이지만 종종 전투 등급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이로 인해, 당신의 초점은 전장에서 뛰어난 전술을 사용하고 약점을 이용함으로써 상대방을 압도하는 것에 집중된다.

펜다의 시대는 중세 전쟁의 무거운 시뮬레이션이 아니라 7세기 전쟁을 주제로 한 즐겁고 단순하며 빠른 전투 게임으로 고안되었다.

대부분의 액션이 양식화되고 능률적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돈(Don’the “turn”)은 일반적인 전쟁 게임 방식으로 각 유닛이 여러 번 싸우거나 움직일 수 있으며, 매 동작마다 상대와 반격하여 매우 유동적인 게임을 만들지만 동시에 통합적인 계획을 달성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In this gridded-layout miniature wargame, you take the role of a seventh-century warlord or king leading your army on the battlefield. You must choose where and how to focus your warriors' actions and control the battle’s impetus. The battle is partly fought on the tabletop like other miniature wargames but is also fought just as hard on the Tactics Chart, providing an additional mind-game against your opponent.

Command your units to move and fight in the areas of the battlefield you wish, but leave the actual process of fighting to your units' commanders. This is represented by the random factor of dice and each of your units’ abstract but often-decreasing Battle Rating. Because of this, your focus is kept where it should be – out-thinking your opponent by using superior tactics and exploiting their weaknesses on the battlefield.

Age of Penda is not intended as a heavy simulation of medieval warfare but as an enjoyable, simple, and fast-playing battle game themed around seventh-century warfare.

You’ll find that much of the action is stylized and streamlined. Don’t think of “turns” in the usual wargaming way – in each turn your units may fight or move several times, countered by your opponent after every action, creating a very fluid game but at the same time making cohesive planning difficult to achie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