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가 사탕과 함께 판매한 매우 희귀한 한정 출시 보드 게임이다.

선수들은 바퀴를 돌려서 얼마나 움직여야 하는지를 알아냅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토큰을 옮기고 무기 토큰을 모으기 위해 몬스터들을 물리친다.

일단 누군가가 4개의 무기 토큰을 갖게 되면 게임은 던전 단계로 바뀌게 되며, 플레이어는 보스에게 접근하여 이를 물리치고 트라이포스 파편을 획득한다. 그런 다음 게임은 저승으로 돌아가고 그 과정이 반복된다.

네 번째 던전이 끝날 때까지 가장 많은 트라이포스 피스를 가진 사람이 승리합니다.

A very rare, limited release board game bundled and sold with candy by Bandai.

The players spin the wheel to figure out how much to move (1-3 spaces). Then, they move their token and defeat monsters (also by spinning the wheel) to collect weapon tokens.

Once someone has four weapon tokens, the game turns into the dungeon phase, wherein players race to get to the boss and defeat it, acquiring a triforce fragment. Then the game goes back to the overworld and the process is repeated.

Whoever has the most triforce pieces by the end of the fourth dungeon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