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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BGG전체 : 0
WARGAMES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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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1-2 명
BGG추천: 1-1 명 -
게임시간
90-120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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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14+
BGG추천: 16+ -
게임 난이도
2.5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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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José Manuel Ne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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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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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게임 소개
《엘 핀 데 운 임페리오》는 1898년부터 1899년까지 필리핀 루손 제도 발레르에서 벌어진 공성전을 배경으로 한 전쟁 게임이다. 337일(거의 1년) 동안, 스페인인들은 카티푸난 군대(필리핀 혁명)에 의해 포위되었다. 이 영웅적인 사건은 필리핀과 스페인 모두에게 오랫동안 기억될 것이다.
이 게임에서는 카티푸난과 스페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경쟁적인 2인용 모드와 두 힘 사이에서 선택할 수 있는 카드놀이 모드를 제공합니다. 두 힘 모두 비대칭이며, 주요 기계장치는 갑판 구조와 작용 지점 사이의 하이브리드이다.
이 게임은 최대 12라운드(약 1개월) 동안 한 라운드당 2번의 임펄스 턴(선수당 1회) 이벤트가 시작될 때마다 이벤트 카드에 표시됩니다.
카티푸난의 목표는 스페인군이 포위를 당한 교회에 침입하거나, 스페인군이 항복하도록 강요하는 참호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스페인의 목표는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발레르에서 스페인의 입지를 유지하고 12라운드 끝까지 저항하는 것이다. 아니면 스페인인들이 완전히 고립되어 있는 상황에서 실제 뉴스와 현재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범위로 마닐라 원정대를 보내는 데 성공하는 것.
각 충동이나 턴에서 플레이어는 주도권을 결정하기 위해 카드를 플레이합니다. 첫 번째 플레이어가 자신의 모든 충동 시퀀스를 만들고 그 다음 다른 플레이어가 됩니다.
플레이어는 가능한 한 효율적으로 카드를 가지고 플레이합니다. 이러한 카드를 사용하여 다른 작업을 활성화하거나 계획할 수 있습니다. 조치가 수행된 후 전략 단계가 시작됩니다. 새 카드를 얻기 위해 재생된 카드의 포인트를 사용하여 덱을 개선하고, 이러한 포인트를 액션 포인트 또는 두 가지를 조합하여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카드는 버려지고, 플레이어는 다음 라운드를 위해 새로운 패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패를 뽑는다.
두 선수 모두 임펄스 플레이를 마치면 라운드가 끝나고 새로운 라운드를 시작하기 전에 유지보수 단계를 거친다.
-디자이너의 설명
이 게임에서는 카티푸난과 스페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경쟁적인 2인용 모드와 두 힘 사이에서 선택할 수 있는 카드놀이 모드를 제공합니다. 두 힘 모두 비대칭이며, 주요 기계장치는 갑판 구조와 작용 지점 사이의 하이브리드이다.
이 게임은 최대 12라운드(약 1개월) 동안 한 라운드당 2번의 임펄스 턴(선수당 1회) 이벤트가 시작될 때마다 이벤트 카드에 표시됩니다.
카티푸난의 목표는 스페인군이 포위를 당한 교회에 침입하거나, 스페인군이 항복하도록 강요하는 참호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스페인의 목표는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발레르에서 스페인의 입지를 유지하고 12라운드 끝까지 저항하는 것이다. 아니면 스페인인들이 완전히 고립되어 있는 상황에서 실제 뉴스와 현재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범위로 마닐라 원정대를 보내는 데 성공하는 것.
각 충동이나 턴에서 플레이어는 주도권을 결정하기 위해 카드를 플레이합니다. 첫 번째 플레이어가 자신의 모든 충동 시퀀스를 만들고 그 다음 다른 플레이어가 됩니다.
플레이어는 가능한 한 효율적으로 카드를 가지고 플레이합니다. 이러한 카드를 사용하여 다른 작업을 활성화하거나 계획할 수 있습니다. 조치가 수행된 후 전략 단계가 시작됩니다. 새 카드를 얻기 위해 재생된 카드의 포인트를 사용하여 덱을 개선하고, 이러한 포인트를 액션 포인트 또는 두 가지를 조합하여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카드는 버려지고, 플레이어는 다음 라운드를 위해 새로운 패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패를 뽑는다.
두 선수 모두 임펄스 플레이를 마치면 라운드가 끝나고 새로운 라운드를 시작하기 전에 유지보수 단계를 거친다.
-디자이너의 설명
"Asedio de Baler 1898: El fin de un imperio" is a wargame based on the siege that took place in Baler (Luzon Island, Philippine Islands) between 1898 and 1899. For a period of 337 days (almost one year), the Spanish were sieged by the Katipunan forces (Philippine Revolution). This heroic event would be remembered by both Philippines and Spanish for ages.
In this game you can choose playing with the Katipunan or Spain. It offers a competitive 2-player mode and a solitaire mode where you could choose between both forces. Both forces are asymmetrical, and the main mechanic is a hybrid between the deck construction and action points.
The game is played during 12 rounds maximum (equivalent to 1 month approximately), of 2 impulses o turns each round (one per player). At the beginning of each round an event might take place, it will be indicated in an event card.
The goal for the Katipunan is to break into the church where the Spanish were sieged or construct a system of trenches forming a ring around the church forcing the Spanish to surrender.
The goal for the Spanish is to maintain the Spanish position in Baler at all cost and resist till the end of round 12. Or succeeding in sending an expedition to Manila with the scope of find out about the real news and current situation since the Spanish were isolated totally.
In each impulse or turns the players will play a card to determine initiative. The first player will make all his impulse sequence and then the other.
Player will proceed to play cards in hand trying to be as much efficient as possible. These cards can be played to activate or plan different actions. After actions are carried out the strategy phase begins. You can use the points from the cards played for getting new cards to improve your deck, spend those points to perform actions as action points or a combination of both. Finally, all cards are discarded, and the player draw new cards to form a new hand for next round.
Once both players have finished playing theirs impulse the round is over and the maintenance phase will take place before starting a new round.
-description from designer
In this game you can choose playing with the Katipunan or Spain. It offers a competitive 2-player mode and a solitaire mode where you could choose between both forces. Both forces are asymmetrical, and the main mechanic is a hybrid between the deck construction and action points.
The game is played during 12 rounds maximum (equivalent to 1 month approximately), of 2 impulses o turns each round (one per player). At the beginning of each round an event might take place, it will be indicated in an event card.
The goal for the Katipunan is to break into the church where the Spanish were sieged or construct a system of trenches forming a ring around the church forcing the Spanish to surrender.
The goal for the Spanish is to maintain the Spanish position in Baler at all cost and resist till the end of round 12. Or succeeding in sending an expedition to Manila with the scope of find out about the real news and current situation since the Spanish were isolated totally.
In each impulse or turns the players will play a card to determine initiative. The first player will make all his impulse sequence and then the other.
Player will proceed to play cards in hand trying to be as much efficient as possible. These cards can be played to activate or plan different actions. After actions are carried out the strategy phase begins. You can use the points from the cards played for getting new cards to improve your deck, spend those points to perform actions as action points or a combination of both. Finally, all cards are discarded, and the player draw new cards to form a new hand for next round.
Once both players have finished playing theirs impulse the round is over and the maintenance phase will take place before starting a new round.
-description from 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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