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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Rising Sun: The First Sino-Japanese War, 1894-1895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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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2-2 명
BGG추천: 1-2+ 명 -
게임시간
90-90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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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12+
BGG추천: 16+ -
게임 난이도
2.67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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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Yasushi Nakagu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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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Yasushi Nakaguro
-
인원
게임 소개
"떠오르는 태양: 청일전쟁(淸日戰 war, 1894-1895")은 근대 일본의 첫 번째 외국 전쟁이었던 청일전쟁을 다룬 역사적 보드게임이다. 선수들은 일본이나 청나라를 맡아 한반도, 랴오둥반도, 산둥반도, 펑후열도를 장악하기 위해 싸운다. 그 대신 일본 육군이 지리전에 도전할 수도 있다.
역사적 사실과 마찬가지로 해군은 게임에서 큰 역할을 한다. 당시 기반시설이 잘 발달하지 않아 많은 병력과 물자를 가장 효율적으로 수송할 수 있는 것은 수송선이었고 해상수송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해상 지휘권이 필요했다. 동양에서 가장 강력한 함선으로 불리던 전함 딩위안과 전위안을 거느린 북양함대에 연합함대는 어떻게 도전할 것인가. 그렇다면 일본군은 어떻게 뤼순과 웨이하이웨이의 요새를 점령할 것인가?
이 게임의 게임 시스템은 카드 중심이라고 불리며, 전쟁 자원과 역사적 사건 및 전술을 나타내는 카드를 최대한 활용합니다. 그러나 이 카드를 어떻게 사용하는가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전쟁을 어떻게 끝낼 것인가에 대한 "전략"이다.
역사적 사실과 마찬가지로 해군은 게임에서 큰 역할을 한다. 당시 기반시설이 잘 발달하지 않아 많은 병력과 물자를 가장 효율적으로 수송할 수 있는 것은 수송선이었고 해상수송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해상 지휘권이 필요했다. 동양에서 가장 강력한 함선으로 불리던 전함 딩위안과 전위안을 거느린 북양함대에 연합함대는 어떻게 도전할 것인가. 그렇다면 일본군은 어떻게 뤼순과 웨이하이웨이의 요새를 점령할 것인가?
이 게임의 게임 시스템은 카드 중심이라고 불리며, 전쟁 자원과 역사적 사건 및 전술을 나타내는 카드를 최대한 활용합니다. 그러나 이 카드를 어떻게 사용하는가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전쟁을 어떻게 끝낼 것인가에 대한 "전략"이다.
"Rising Sun: The First Sino-Japanese War, 1894-1895" is a historical board wargame that deals with the entire First Sino-Japanese War, which was the first foreign war for modern Japan. Players take charge of Japan or the Qing Dynasty and fight for control of the Korean Peninsula, Liaodong Peninsula, Shandong Peninsula, and Penghu Islands. Alternatively, the Japanese Army can challenge the Zhili decisive battle.
As with historical facts, the Navy has a big role to play in games. At that time, the infrastructure was not well-developed, and it was the transport vessels that could most efficiently carry large numbers of troops and supplies, and command of the sea was needed to secure maritime transport. How will the Combined Fleet challenge the Beiyang Fleet, which has the battleships Dingyuan and Zhenyuan, which were called the strongest ships in the Orient? And how will the Japanese Army capture the fortress of Lushun and Weihaiwei?
The game system of this game is called card-driven, and makes full use of cards that represent war resources and historical events and tactics. But more important than how to use the card is a "strategy" that looks at how to end the war.
As with historical facts, the Navy has a big role to play in games. At that time, the infrastructure was not well-developed, and it was the transport vessels that could most efficiently carry large numbers of troops and supplies, and command of the sea was needed to secure maritime transport. How will the Combined Fleet challenge the Beiyang Fleet, which has the battleships Dingyuan and Zhenyuan, which were called the strongest ships in the Orient? And how will the Japanese Army capture the fortress of Lushun and Weihaiwei?
The game system of this game is called card-driven, and makes full use of cards that represent war resources and historical events and tactics. But more important than how to use the card is a "strategy" that looks at how to end the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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