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결은 오리지널 워해머 40,000의 이름이며, 갱들이 서로 싸우고 그들의 위신과 장비를 높이려고 시도하는 네크로문다를 배경으로 한 로그 트레이더 교전 게임이었다.

이 게임은 이슈 130을 시작으로 이슈 142의 마지막 편까지 화이트 드워프에 관한 많은 이슈에 걸쳐 출판되었다.

이 역학은 사실주의에 초점을 맞추는데, 등장인물이 특정한 방법으로 커버를 사용할 수 있게 하고, 불이 났을 때 특정한 테스트를 하도록 요구한다. 동작은 포인트 단위로 수행되므로 캐릭터는 앞으로 달려가 잘 겨냥되지 않은 몇 발을 쏘거나 가만히 서서 목표물을 향해 더 많은 탄환을 발사할 수 있다.

이 게임은 전투와 심리적 영향에 관한 많은 세부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선수 갱단의 장비를 구입하고 거래하는 규칙도 포함되었다.

이 게임은 5년 후에 출판된 네크로문다의 전신으로 보인다.

Confrontation was the name given to the original Warhammer 40,000: Rogue Trader skirmish game set on Necromunda in which gangs fought against each other, and attempted to increase their prestige and equipment.

The game was published over a number of issues of White Dwarf, starting with Issue 130, and with the last installment in Issue 142.

The mechanics focus on realism, allowing characters to make use of cover in specific ways, and requiring them to make specific tests when under fire. Actions are performed on a points basis, so a character could run forward and fire a few badly-aimed shots, or stand still and fire more rounds at a target.

The game contains a large amount of detail concerning combat and psychological effects.

Rules for purchasing and trading equipment for players' gangs, were also included.

The game appears to be the precursor of Necromunda, published five years l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