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자 웹 페이지에서 다음을 수행합니다.
900일 동안 독일군은 레닌그라드 시를 포위하여 혁명의 요람을 점령하려 했고, 소련군과 민병대는 필사적으로 그들을 막기 위해 싸웠다. 나치의 만행은 백만 명 이상의 민간인을 죽게 했다.

포위를 뚫으려는 소련군의 시도와 마찬가지로 반복된 공격은 실패했다. "성인"성인" 격노한 아돌프 히틀러를 지구상에서 지워버려야 한다.1944년 1월이 되어서야 붉은 군대는 독일군을 도시 외곽에서 몰아냈다.

레닌그라드 포위전은 레닌그라드 방어에 대한 독일의 공격과 소련이 통신을 재개하려는 시도를 바탕으로 한 보충 작전이다.

마이크 페리먼은 레닌그라드의 방어선 부근에서 벌어진 전투를 바탕으로 10개의 시나리오, 즉 별도의 게임 상황을 설계했다.

이 모듈만으로는 플레이할 수 없지만 동부 전선과 베를린으로 가는 길, 붉은 전사들과 불길한 세력들의 소유권이 필요합니다.

이 게임은 기갑척탄병 시리즈의 일부이다.

확장:

동부전선: 기갑척탄병 게임
베를린으로 가는 길: 제2차 세계 대전의 소대 레벨 전투 – 기갑척탄병 게임
붉은 전사들
기갑척탄병: 불길한 세력

From the publisher's web page:
For 900 days, German troops ringed the city of Leningrad, trying to capture the Cradle of the Revolution while Soviet soldiers and militiamen fought just as desperately to keep them out. Nazi savagery caused the deaths of well over a million civilians.

Repeated assaults failed, as did Soviet attempts to break the siege. "St. Petersburg," raged Adolf Hitler, "must be erased from the face of the Earth." Not until January 1944 did the Red Army finally drive the Germans back from the city's outskirts.

Siege on Leningrad is a supplement based on the German assaults on Leningrad's defenses, and the Soviet attempts to re-open communications.

Mike Perryman has designed ten scenarios, or separate game situations, based on battles that took place along Leningrad's defensive perimeter.

This module is not playable by itself, but requires ownership of our Eastern Front and Road to Berlin games and Red Warriors and Sinister Forces supplements.

This game is part of the Panzer Grenadier series

Expands:

Eastern Front: A Panzer Grenadier Game
Road to Berlin: Platoon Level Combat in World War II – A Panzer Grenadier Game
Red Warriors
Panzer Grenadier: Sinister Fo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