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돛의 시대를 배경으로 한 2-4명의 비대칭 보드게임이다. 초기 출시는 영국, 스페인, 머천트(서인도 무역 회사), 해적 등 4개의 플레이 가능한 파벌과 함께 제공된다. 가장 먼저 10VP를 확보한 선수가 되는 것이 목표다. 해적들은 항구 약탈, 배 탑승, 럼주 생산 및 판매, 해적 피난처 설립 등을 통해 VP를 획득할 수 있다. 영국은 식민지나 상선을 안전한 통로로 호송하고, 식민지를 설정하고, 스페인에 선전포고를 하는 등의 방법으로 VP를 얻을 수 있다. 그 상인은 유럽으로 상품을 수출하기 위해 교역소와 플랜테이션을 건설하는 일을 한다. 스페인 사람들은 영국인들과 다른 사람들을 막고, 그들의 상품을 계속 잡고, 그들의 금을 스페인으로 다시 수출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이 게임은 독특한 전략과 플레이어 선호 게임을 위해 사용자 정의 가능한 카드 덱을 사용하고, 선박 이동, 플랜테이션 및 식민지 위치를 위한 토큰을 사용하며, 게임 내 결과를 위해 RPG 주사위를 사용한다.

—디자이너의 설명

This is an asymmetrical board game for 2-4 players set in the age of sail. The initial release comes with 4 playable factions: British, Spanish, Merchants (West Indies Trading Company), and Pirates. The goal is to be the first player to secure 10VP. Pirates can score VP by sacking ports, boarding ships, producing and selling rum, establishing pirate havens, etc. The British can earn VP by escorting colony or merchant ships through safe passage, setting up colonies, declaring war on Spain, etc. The merchant player works to build trading posts and plantations to export goods back to Europe. The Spanish are trying hard to keep out the British and others, keep their hold on the goods and export their gold back to Spain.

The game utilizes customizable card decks for unique strategy and player preference gaming; tokens for ship movement, plantation and colony locations; and RPG dice for in-game outcomes.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