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Open menu
Search
BGG랭킹
BGG전체 : 0

0
The Towers of the Black Prince (fan expansion for Carcassonne) (2021)
  • facebook
  • blog
  • twitter
  • link
  • 인원

    0-0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0-0 분

  • 연령

    0+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0.00 / 5

게임 소개

흑태자 (1330년-1376년)로 더 잘 알려진 두아르 플랜타겐은 영국의 에드워드 3세와 에노의 필리파의 장남이었다. 그의 별명의 유래는 확실하지 않다.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그의 갑옷의 색깔과 연관짓고, 다른 사람들은 전장에서 그의 잔인함에 대한 평판을 언급한다.

1355년 흑태자의 탈것은 파괴적인 습격이었다. 카르카손에서는 윗마을(도시)은 그대로 남아 있지만 아랫마을은 불길에 휩싸여 사라진다. 나르본에서는 방어 시설이 없는 교외 지역이 파괴되었다. 그의 길을 되돌아가면서, Édouard는 Chemin de Gascogne을 점령하고, 미레몽에 불을 지르고, 카르보네와 지몽을 파괴하고, 어렵지 않게 그의 보르도 땅으로 돌아왔다.

여기서 검은 왕자의 군대는 나무로 만든 검은 탑상(검은 체스 룩)으로 표현된다. 블랙 타워는 드래곤처럼 플레이 구역을 돌면서(확장 3 - 프린세스 & 드래곤 참조) 마주치는 모든 타워를 파괴합니다. 그것은 그들 위에 놓인 모든 팔로워들을 캡처할 것이다.

타워는 검은 타워와 동일한 타일에 배치된 팔로워를 캡처할 수 없습니다. 검은 탑은 드래곤도 게임에서 제거할 수 없다.

Édouard Plantagenêt, better known as the Black Prince (1330-1376), was the eldest son of Edward III of England and Philippa of Hainaut. The origin of his nickname is uncertain. Some associate it with the colour of his armour; others refer to his reputation for brutality on the battlefield.

The Black Prince\'s "ride" in 1355 was a devastating raid. In Carcassonne, the upper town (city) remains untouched, but the lower town disappears in flames. In Narbonne, the suburbs, devoid of defences, were destroyed. Retracing his steps, Édouard took the Chemin de Gascogne, set fire to Miremont, destroyed Carbonne, Gimont and returned to his Bordeaux lands without difficulty.

Here, the Black Prince\'s army is represented by a wooden black tower figure (a black chess rook). The black tower will move around the playing area like the dragon (see Expansion 3 - The Princess & the Dragon), destroying any towers it encounters. It will capture all the followers placed on them.

Towers cannot capture any follower placed on the same tile as the black tower. The black tower cannot be removed from the game even by the dragon.

자유게시판 관련 글

View All >

리뷰게시판 관련 글

View All >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별점

평균점수 0.00

베스트게시물

  • [자유] 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일어나는 일
    • Lv.10

      뽀뽀뚜뚜

    • 7

    • 565

    • 2024-11-18

  • [자유] 기업 이미지가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이미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 Lv.7

      플리페

    • 8

    • 449

    • 2024-11-14

  • [자유] 왜 충성 보드게이머를 폐륜아으로 몰고 가신 거죠?
    • Lv.11

      vallentine

    • 8

    • 386

    • 2024-11-14

  • [자유] 뒤늦게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 Lv.3

      두이니

    • 9

    • 353

    • 2024-11-16

  • [자유] 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 Lv.18

      닥터M

    • 19

    • 606

    • 2024-11-13

  • [자유] 코보게 명예 훼손으로 신고해도 되나요?
    • redhoney

    • 9

    • 613

    • 2024-11-12

  • [자유] 코보게의 입장문에 대해
    • Lv.23

      leonart

    • 12

    • 707

    • 2024-11-13

  • [자유] 코보게 응원합니다. 모든 혐오와 편견에 반대합니다.
    • Lv.14

      지금이최적기

    • 10

    • 924

    • 2024-11-12

  • [자유] 게이머스 게이머들이 전부 매도당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빠 한마디 올립니다.
    • Lv.11

      꿀떡이

    • 7

    • 1014

    • 2024-11-13

  • [자유] 축하합니다, 코리아보드게임즈.
    • Lv.27

      WALLnut

    • 8

    • 589

    • 2024-11-12

  • [자유]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김미란 교수(대한폐경학회 회장)
    • Lv.19

      라이클럽

    • 11

    • 497

    • 2024-11-13

  • [자유] 응원합니다.
    • Lv.27

      방장

    • 9

    • 689

    • 2024-11-11

  • [자유] 그동안 너무 초월번역이라고 띄워주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 Lv.34

      크로스21

    • 8

    • 360

    • 2024-11-12

  • [자유] 해명문 잘 봤습니다. 정말 화가 나네요.
    • Lv.35

      로보

    • 15

    • 737

    • 2024-11-12

  • [자유] 임의로 용어를 바꾸는게 임의로 재판을 하는 인민재판과 차이가 무엇인가요?
    • Lv.13

      존예수지니

    • 12

    • 437

    • 2024-11-12

게임명 검색
Mypage Close My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