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의 충돌: 나폴레옹 앳 아우스터리츠 1805는 1805년 아우스터리츠 전투의 빠르고 쉬운 전쟁 게임이다. 한 선수는 나폴레옹의 프랑스군을 지휘하고 다른 한 선수는 러시아와 오스트리아 연합군을 지휘한다. 양측은 각자 사상자를 내고 상대의 사기를 꺾어 승리를 노린다. 역사적으로 전투에서 수행한 각 군단 또는 대형의 전투 능력은 자체 대형 카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각 포메이션 카드는 아우스터리츠 전장의 지도에 배치된 다양한 수의 유닛을 나타낸다. 각 공격이나 방어에서 성공할 확률을 높이기 위해 각 측이 사용할 수 있는 실제 전투 상황을 반영한 전술 카드도 있다. 게임은 각 턴마다 한 장의 카드를 활성화하는 동작을 선언함으로써 각 팀이 번갈아가며 구성된다.

"Crash of Thunder: Napoleon at Austerlitz 1805" is a fast and easy wargame of the Battle of Austerlitz in 1805. One player commands the French Army of Napoleon and the other the Allied Army (Russian and Austrian). Each side tries try to win the battle by inflicting casualties and breaking the morale of their opponent. The combat abilities of each corps or formation as they historically performed in the battle are listed on its own Formation Card. Each Formation card represents a varying number of units that are placed on the map of the battlefield of Austerlitz. There are also tactics cards that reflect actual events of the battle, that each side may use in order to increase their chances of success in each attack or defense. The Game consists of each side taking turns by declaring an action to activate one card each tu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