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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rowning Glory: Austerlitz 180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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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1-2 명

    BGG추천: 1-2+ 명
  • 게임시간

    240-240 분

  • 연령

    0+

    BGG추천: 16+
  • 게임 난이도

    2.33 / 5

게임 소개

1805년 8월, 트라팔가르보다 몇 주 전에 새로 즉위한 황제 나폴레옹 1세는 그의 계획이 육지에서의 행동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더 구체적으로, 그는 그의 지속적인 권력을 확보하기 위해 대륙의 적들을 물리쳐야 했다. 영국, 러시아, 오스트리아는 동맹을 맺어 그들의 섬 요새에서 영국군을 공격할 수 없었고, 러시아가 너무 멀어서 필요한 빠른 승리를 허용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는 오스트리아를 침공할 수밖에 없었다.

12월, 울름에서 오스트리아군 본대를 빠르게 포위하고 점령한 후, 모라비아 남부의 아우스터리츠(오늘날 스카브코브 브르나)에서 나폴레옹을 발견했다. 그는 또한 오스트리아군의 잔당들로 구성된 연합군과 상당한 규모의 러시아군에 의해 약간 수적으로 열세인 것으로 보였다. 나폴레옹은 약한 척하면서 연합군을 유인하여 자신이 원하는 오른쪽 측면을 공격하게 한 후, 연합군의 중앙을 통해 반격하여 대부분을 포위했다. 연합군은 패배했고, 승리를 통해 나폴레옹은 왕위를 확고히 했다. 그것은 최고의 영광이었다.

티 봄바의 이 2인용 대전술 시뮬레이션은 일반적으로 나폴레옹의 가장 위대한 승리로 여겨지는 전투를 보여준다. 두 선수 모두 공격과 수비의 기회가 있지만 공격의 주된 부담은 프랑스 선수에게 있다. 그의 상대인 연합국 선수는 오스트리아와 러시아 부대를 지휘한다. 지도의 각 육각형은 양쪽에서 반대쪽으로 600야드(549미터)를 나타낸다. 부대는 여단과 사단이다. 각 풀턴은 실시간으로 1시간을 나타낸다.’

Assisting The Ods #57


— 게시자의 설명
Even weeks before Trafalgar, by August 1805 the newly crowned Emperor Napoleon Ier, had come to understand his plans required action on land. More specifically, he had to defeat his continental enemies in order to secure his continued power. Britain, Russia and Austria were allied against him and, since he couldn’t get at the British on their island fortress, and Russia was too far away to allow for the required quick victory, he was left with invading Austria.

Rapidly surrounding and capturing the main Austrian Army at Ulm, December found Napoleon at Austerlitz (modern day Skavkov u Brna) in southern Moravia at the end of a very stretched supply line. He also appeared to be slightly outnumbered by an Coalition army made up of the remnants of Austrian forces, plus a sizable Russian contingent. Feigning weakness, Napoleon lured the Coalition force into attacking his right flank (where he wanted them to), then counterpunched through the Coalition center to encircle most of them. The Coalition were crushed, and through the victory, Napoleon cemented his hold on the throne. It was a crowning glory.

This two-player grand-tactical simulation by Ty Bomba presents the battle generally considered to have been Napoleon’s greatest victory. Both players have the opportunity to attack and defend, but the main burden of the offensive resides with the French player. His opponent, the Allied player, commands the Austrian and Russian units. Each hexagon on the map represents 600 yards (549 meters) from side to opposite side. The units are brigades and divisions. Each full turn represents one hour of ‘real time.’

Published in Against The Odds #57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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