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 노르망디 상륙 작전의 일환으로 영국 제6공수사단은 통가 작전에 참여하여 오르네 강과 캉 운하의 다리를 점령하고 파괴했으며, 이 지역의 중요한 마을들을 확보했다. 악천후와 어려운 상륙 조건은 부대들이 뿔뿔이 흩어져 있고 종종 약화된 작은 병력으로 싸워야 한다는 것을 의미했다. 다행히도 독일군의 저항은 비효율적이었다.노르망디 전투에서, 당신은 지도상에서 전략적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 이용 가능한 모든 영국 부대를 지휘하게 될 것입니다. 독일군은 독일군이 유명했던 것만큼 효율적으로 행동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싸울 것이다.
이 책은 나의 이전 책을 바탕으로 한 게임인 <노르망디의 들판>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속편이 아니고, 규칙은 다르지만, 그것은 같은 관객들을 겨냥한 것이다; 워게이밍에 비교적 처음이고, 발가락을 담그고 싶어하는 사람들; 그리고 나처럼, 공짜로 시간을 갖기보다는 무언가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
여기서의 목적은 간단한 규칙과 조작 가능한 “상대”로 상당히 전통적인 육각 및 대항 전쟁 게임 경험을 만들어내는 것이었다. 이는 특히 기본 시스템을 파악한 후에는 운영에 너무 많은 시간이나 노력을 들이지 않을 것이다.

As part of the D-Day landings in Normandy in 1944, the British 6th Airborne Division took part in Operation Tonga, to capture and destroy several bridges on the Orne River and Caen Canal and to secure important villages in the area. Bad weather and difficult landing conditions meant that units were scattered and often had to fight in smaller, weakened forces. Fortunately, the German resistance was, on this occasion, inefficient.
In Battles of Normandy, you will be commanding whatever British units happen to be available in order to take strategic positions on the map. German forces may not act with the full efficiency that the German army was known for, but they will nonetheless put up a fight.
This book builds on my previous book-based game, The Fields of Normandy. It is not a sequel, and the rules are different, but it is aimed at the same audience – those who are relatively new to wargaming and would like to “dip the toe” and those who, like me, would rather play something than have time for nothing.
The aim here was to produce a fairly traditional hex and counter wargame experience with simple rules and a manageable “opponent” which will not take up too much time or effort to operate, especially once you have grasped the basic syst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