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를 주제로 한 이 파티 게임에서는 앞에 놓인 시트에 감자를 세면서 숫자 100을 처음으로 적은 플레이어가 되어 승리한다. 요점은 \"전체 그룹이 그들의 테이터를 집계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연필이 하나밖에 없다는 것이다.

게임은 한 사람이 글을 쓰는 것으로 시작하고 나머지 원들은 차례로 주사위를 굴린다. 대부분의 옵션을 선택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바보 같은 제스처를 취할 수 있습니다("하이 프라이" 올인 손찌검, " 으깬 감자" 테이블 드럼 롤 또는 "스퍼드-범프" 동시 주먹 파운드). 하지만 다이롤 중 하나는 모든 사람들이 감자 세는 종이를 왼쪽으로 넘기도록 할 것이고, 연필 표시자는 이웃이 멈춘 곳에서 시작하게 할 것이며, 다른 누군가에게 크게 유리한 출발을 하게 할 것이다. 그리고 다이롤 중 하나는 롤러가 연필에 닿게 하고 탄성을 지르게 할 것입니다. "그거 내놔!"

In this potato-themed party game, you win by being the first player to write the number 100 while counting potatoes on the sheet in front of you. The catch: there\'s only one pencil for the entire group to use when tallying up their taters.

The game starts with one person writing while the rest of the circle takes turns rolling the die. Most of the options rolled cause you to give everyone else a goofy gesture (a "high-fry" all-in hand slap, a "mashed potatoes" table drum roll, or a "spud-bump" simultaneous fist pound). But one of the die rolls will cause everyone to pass their potato-counting papers to the left, making the pencil-marker start where their neighbor left off, and giving someone else a big head start. And one of the die rolls will cause the roller to reach for the pencil and exclaim, "Gimme T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