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코 연대기 - 제국의 성벽에는 전설적인 Rônin과 그의 동료 여행자들이 등장하는데, 그들은 산 곳곳에 흩어져 있는 요새로 피신하며, 그들이 파잔을 침입하기 전에 카라스의 수많은 침략군을 막아내야 한다.
게임 중에 각 플레이어는 영웅 중 하나를 구현하기로 선택합니다. 함께, 그들은 요새가 언데드의 반복되는 공격을 견딜 수 있도록 최선의 결정을 내려야 할 것이다.

옥코 연대기 - 제국의 성벽은 협동 모드 또는 준협조 모드로 플레이할 수 있다:
준협조 모드에서는 플레이어 중 한 명이 카라수 시대의 도래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요새에 침투한 사악한 닌자인 흑호로 플레이한다!
협조 모드에서는 흑호의 갑판 리액션 카드를 사용하면 위험한 상대를 행동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각 플레이어는 한 번에 한 두 개의 액션 카드를 플레이한다; 이 카드들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세 가지 액션을 수행할 수 있는 이점을 준다.
게임은 모든 영웅들이 전투에서 물러났거나 성벽 중 하나가 완전히 무너졌을 때 파잔 제국을 언데드에 남겨두거나,
- 또는 카르의 마지막 파도가 칠 때 끝난다파잔 군대의 도착 덕분에 아수 군대는 요새의 방어를 파괴한다.
그러나 다른 평행한 목표들도 이야기의 진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주의하세요.

이 게임은 옥코 크로이클스 워터 사이클과 같은 범위의 일부이다. 그것은 속편으로 간주될 수 있지만 게임 메커니즘이 다르고 함께 플레이할 수 없다.

Okko Chronicles - Ramparts of the Empire features the legendary Rônin and his fellow travelers who, taking refuge in strongholds scattered throughout the mountains, must fend off the countless invading armies of Karasu before they breach the Pajan.
During a game, each player will choose to embody one of the Heroes. Together, they will have to make the best decisions to ensure that the fortress can withstand the repeated assaults of the undead.

Okko Chronicles - Ramparts of the Empire can be played in cooperative or semi-cooperative mode:
In semi-cooperative mode, one of the players will play as Black Tiger, an evil ninja, a former hero corrupted by necromancy, who has infiltrated the fortress to facilitate the arrival of the Karasu era!
In cooperative mode, a deck of Black Tiger Reaction cards will allow you to make this dangerous opponent act.

During a turn, each player plays one or two of their action cards; these cards give them advantages to perform the 3 actions they have.

A game ends:
- when all the Heroes are put out of action or when one of the fortress walls gives way completely, leaving the Pajan Empire to the undead,
- or when the last wave of the Karasu army breaks on the defenses of the fortress, thanks to the arrival of the Pajan army.
But beware, other parallel objectives can also influence the course of the story.

The game is part of the same range as the Okko Chroicles Water Cycle. It can be considered as its sequel but the game mechanics are different and they can\'t be played toge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