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번째 상태: 얼티밋 에디션(Ultimate Edition)은 51번째 주를 위한 올인원 패키지로, 기본 게임과 6개의 확장을 포함한다: 뉴 에라, 윈터, 스캐빈저, 얼라이언스, 몰록, 무인의 땅.

51번째 주에서는 당신이 알고 있는 세계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정부는 없다. 군대가 없다. 문명은 없습니다. 미국은 붕괴되었고, 전쟁이 시작된 지 30년이 지난 지금, 새로운 강대국들은 마침내 폐허가 된 나라를 장악하려고 하고, 새로운 질서를 확립하려고 하고, 다른 나라들을 통제하려고 하고, 새로운 나라, 새로운 국가, 즉 51번째 국가를 만들려고 한다.

이 카드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돌연변이, 무역업자, 뉴욕 시민, 애팔래치아인 등 4대 강국 중 하나를 통제하고 자신만의 새로운 나라를 세우려고 노력한다. 플레이어는 새로운 장소를 게임에 투입하고, 리더를 고용하고, 자원과 새로운 기술을 얻기 위해 사람들을 건물에 파견한다.

51번째 주의 모든 카드는 세 가지 방식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위치를 침입하여 한 번에 여러 리소스를 얻거나, 이 위치와 계약을 체결하여 한 번에 한 리소스를 얻거나, 위치를 상태에 연결하여 해당 스킬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카드, 세 가지 가능성. 많은 결정과 선택이 중요합니다.

51st State: Ultimate Edition is the all-in-one package for 51st State, including the base game as well as six expansions: New Era, Winter, Scavengers, Allies, Moloch, and No Man\'s Land.

In 51st State, the world you know no longer exists. There is no government. No army. No civilization. The United States has collapsed — and now, thirty years after the war started, new powers finally try to take control of the ruined country, try to establish a new order, try to control others and create a new country, a new state: the 51st state.

In this card game, players control one of the four powers — mutants, traders, New Yorkers and Appalachians — and try to build their own new country. Players put new locations into the game, hire leaders, and send people to work in buildings to gain resources and new skills.

Every card in 51st State can be put into play three ways: You can invade a location to gain many resources once, or you can sign a contract with this location to gain one resource every turn, or you can attach the location to your state so you can use its skill. One card, three possibilities. Lots of decisions and choices that ma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