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자동화 보드 게임은 로봇, 노조주의, 완전 자동화 달성을 기반으로 하는 패스트 파티 게임이다. 이 게임은 2명에서 10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것으로 외교, 허세, 그리고 루디즘의 꼬집기의 요소들이 특징이다.

완전 자동화 보드 게임에서 당신은 자랑스러운 일꾼이나 부패한 상사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반협조적인 플레이를 하는 노동자들의 목표는 가능한 한 많은 로봇을 수용하는 것이다. 두 상사의 목표는, 노동자들과 서로 경쟁하는 것이며, 많은 돈을 모으는 것이다!

게임의 각 턴은 7단계로 개발되며, 한 달의 작업을 나타낸다. 한 달 동안, 상사들은 직원들을 고용하거나 순종적인 로봇을 만들 수 있다. 반면에 근로자들은 일자리를 받아들일 의무가 없고 심지어 파업까지 할 수 있는데, 월말이 되면 그들은 더 이상 임대료를 지불할 돈이 없을 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다.

—디자이너의 설명

The Fully Automated Board Game is a fast party game based on robots, unionism, and achieving full automation. The game is for 2 to 10 players and features elements of diplomacy, bluffing, and a pinch of Luddism.

In The Fully Automated Board Game you will be able to play the role of a proud worker or a corrupt boss. The goal of the workers, who play semi-cooperatively, is to expropriate as many robots as possible. The objective of the two bosses, competing both with the workers and with each other, is to accumulate lots of money!

Each turn of the game is developed in seven phases and represents one month of work. During the month, bosses can hire workers or build obedient robots. On the other hand, workers are not obliged to accept jobs and can even go on strike, bearing in mind that at the end of the month they may no longer have the money to pay the rent.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