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3년부터 1598년까지 프랑스 왕국 전역에서 모든 이웃 국가들이 참여한 내전이 벌어졌다. 발루아계의 마지막 왕들인 위그노와 울트라카톨리스 동맹에 맞섰다. 외교 게임, 전쟁 게임, 종교 전쟁은 역사를 다시 만들 수 있게 해준다.

각 회차마다, 당신은 왕국에서 당신의 지위를 향상시키기 위해 궁정에서 당신의 지지자들을 이용할 것이다. 그러면 당신은 전장에서의 투쟁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신이 당신 편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여섯 번의 턴이 있다.

기억하기, «Paris vautbienune 메시!»

—출판사의 설명

From 1563 to 1598, a civil war raged across the kingdom of France, involving all neighbouring countries. It pitted the last kings of the Valois line, the Protestants Huguenots and the Ultracatholics League. Part diplomacy game, part wargame, The Wars of Religion let you remake history.

Each turn, you will use your supporters at court to improve your position in the kingdom. Then you will try to solve the struggle on the battlefield. You have six turns to prove that God is on your side.

Remember, «Paris vaut bien une messe !»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