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태평양 북서부를 배경으로 한 이 게임은 PNW의 래그태그 마이너 철도 스타트업들이 서부를 확장하면서 메이저 이스턴 자이언트의 토대를 마련하는 18xx 게임이다.

프란시스 트레셤\의 1829년을 기반으로 하며, 더 구체적으로는 사이먼 커트포스\의 1822년에 영감을 받았다: 18xxx 타이틀인 영국의 철도는 게임 내내 여러 경매 라운드를 특징으로 하며, 소규모 회사와 민간 회사를 무작위 순서로 배포하여 각 게임이 상당히 다르게 진행되도록 합니다.

1822PNW는 최종 게임 루트 구축을 위해 플레이어에게 광범위한 옵션을 제공하는 다양한 지역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민간 기업을 추가하는 동시에 커뮤니티에서 선호하는 소수의 민간 기업을 포함함으로써 1822 제품군의 이전 게임을 기반으로 구축된다. 그 중 하나는 E-train으로 운반할 수 없는 목재를 이 지역에서 대량으로 수송하는 것이지만, 7-train 경로를 설계함으로써 수익을 크게 늘릴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22 계열에서 한 가지 큰 차이는 1822PNW가 양보를 없애고 대신 주요 회사들이 PNW에서 그들의 주장을 주장하는 방식을 더 자세히 반영하는 합병 메커니즘을 특징으로 한다는 것이다.

이 모든 특징들이 결합되어 장르를 정의하는 1822 시리즈에 대한 신선하고 흥미로운 평가를 한다.

—디자이너의 설명

Set in the U.S. Pacific Northwest, this is an 18xx game about the ragtag minor railway startups in the PNW laying the groundwork for the Major Eastern Giants as they expanded West.

Based on Francis Tresham\'s 1829, and more specifically inspired by Simon Cutforth\'s 1822: The Railways of Great Britain, this 18xx title features multiple auction rounds throughout the game, distributing the minor companies and private companies in a randomized order, ensuring each game will play out quite differently.

1822PNW builds upon previous games in the 1822 family by including a handful of community favorite private companies while adding in a variety of new regionally inspired private companies that give players a vast array of options to consider for end game route building. One of which is the addition of transporting lumber—a huge export from the region—that can\'t be carried by E-trains, but by engineering the right 7-train route you can add a significant amount of revenue to your bottom line.

Finally, one big departure from the \'22 family is that 1822PNW does away with concessions and instead features a merger mechanic that more closely mirrors the way in which the major companies staked their claim in the PNW.

All of the features combine for a refreshing and exciting take on the genre-defining 1822 series.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