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플레이어가 심리치료사가 되어 집단 히스테리로 고통받는 환자들이 어떤 꿈을 꾸고 있는지 알아내는 사회적 추론 게임. 이 게임은 격자 모양으로 배치된 초현실적인 몽환적인 이미지를 가진 대형 카드를 사용한다. 환자들은 모두 자신들이 어떤 카드를 논의하고 있는지 알고 있지만 심리 치료사는 그렇지 않습니다. 문제는 그 환자들 중 한 명이 정말로 제정신이 아니었고 이야기할 수 있는 잘못된 카드를 받았다는 것이다. 이 환자는 게임에서 이기려면 익명으로 있어야 한다.

이 게임의 묘미는 그 미친 환자가 누구인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그들 자신도요. 이것은 모든 사람들이 그들이 누구인지 알아낼 때까지 그들의 의사소통에 대해 정말로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이 모든 모호하고 둔감한 의사소통이 계속되고 있는데 어떻게 당신이 미친 사람이 당신이 아니라고 확신할 수 있나요?

진정한 서스펜스와 편집증의 게임은 여러분이 누구를 믿을 수 있는지, 그리고 여러분 자신을 믿을 수 있을지에 대해 의문을 갖게 할 것입니다.

—디자이너의 설명

A social deduction game in which one player is a psychotherapist trying to discover what shared dreams their patients suffering from mass hysteria have been having. The game uses large cards with surreal dreamlike images set out in a grid. The Patients all know which card they’re discussing but the psychotherapist does not. The problem is that one of the patients is genuinely insane and has been give the wrong card to talk about. This patient needs to remain anonymous to win the game.

The beauty of this game is that nobody knows who that one insane patient is, not even themselves. This means that everyone has to be really cagey about their communication until they work out (if they work out) who it is. But with all this vague and obtuse communication going on how can you be sure that it’s not you who is insane?

A game of real suspense and paranoia it will have you questioning who you can trust, and even if you can trust yourself.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