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서기 796년. 머시아의 왕 오파가 마지막 숨을 내쉰다. 새로운 브렛왈다가 왕위에 올라야 한다.

노섬브리아, 머시아, 웨식스, 이스트앵글리아. 영국의 네 개의 가장 큰 왕국. 모두 패권을 다투다. 이 왕국들 중 하나를 장악하십시오. 바이킹 약탈자들을 제압하십시오. 외교, 강압, 그리고 필요하다면 무력을 사용하여 경쟁자들을 이겨내라.
왕관을 요구합니다. 브렛왈다가 되십시오.

브레왈다는 1-4명의 플레이어가 2시간 정도에 플레이하는 게임이다. 각 플레이어는 영국 왕국 중 하나를 담당합니다. 각 왕국은 독특한 지도자와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승리는 주요 지역을 통제하고 연대기를 완성하며 지상에 기독교 전파를 지원하기 위해 수도원을 건설함으로써 이루어진다.

재생 속도가 빠릅니다. 12시즌 이상의 플레이어들은 수집, 개발, 동원, 이동 액션을 취하며 경쟁한다. 한 시즌에 2개의 행동만 허용되므로, 각 결정은 매우 중요하다. 각 계절은 새로운 사건들을 보게 될 것이고, 바이킹이나 독립 왕국의 군대가 도착하거나 경쟁자들을 공격하기 위해 뇌물을 받을 수도 있다.물물교환과 동맹 구축은 성공에 필수적이지만, 승리에 중요한 정복과 함께 배신은 결코 멀지 않다.

— 게시자의 설명

Britain. 796AD. King Offa of Mercia exhales his last breath. A new Bretwalda must be crowned.

Northumbria, Mercia, Wessex and East Anglia. The four largest kingdoms of Britain. All vie for supremacy. Take control of one of these kingdoms. Subdue the Viking raiders. Use diplomacy, coercion and, if necessary brute, military strength to overcome your rivals.
Claim the crown. Become the Bretwalda.

Bretwalda is a game for 1-to-4 players that plays in around 2 hours. Each player takes charge of one of the kingdoms of England. Each kingdom has unique leaders and abilities. Victory is achieved through a combination of control of key areas, completing Chronicles, and constructing Abbeys to support the spread of Christianity across the land.

Play is fast-paced. Over 12 seasons players compete by taking collection, development, mobilization and movement actions. With only 2 actions permitted per season, each decision is critical. Each season will see new events, and the armies of Vikings or independent Kingdoms may arrive or be bribed to attack rivals.
Bartering and alliance-building are essential to success, but, with conquest critical to victory, betrayal is never far away.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