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곤은 2~4명이 플레이할 수 있는 사이버 보안 게임이다. 그 게임은 블루팀과 레드팀의 도전에 관한 것이다.

게임의 목적은 시스템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최선의 전략을 개발하거나 보안 격차를 심화시켜 시스템의 취약성을 만드는 것이다.

게임의 승자를 결정하는 요소는 플레이 중 개인 또는 집단적 선택과 게임 내 요소의 올바른 사용에 의해 만들어진다.

블루팀의 목적은 현재 시스템의 보안을 제공하는 것이다. 레드팀은 시스템에 가장 큰 해를 끼침으로써 시스템의 모든 세포에 퍼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각 팀의 기본 동기는 필요한 기본 정보의 달성과 목표에 따라 효과적인 전략을 개발하기 위한 사용입니다.

또한 팀원들은 플레이 중에 퍼플 팀으로 행동할 수 있습니다. 관련 단계에 도달한 플레이어는 사이버 보안 취약성에 대한 데이터를 공유하기 위해 서로 대화형 연구를 수행한다. 이 부분의 성과는 팀과 선수들에게 직접적으로 기여한다.

게임에 참여하는 모든 플레이어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자리를 잡아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관련 카드에 대한 분석과 뉴스를 바탕으로 시장 변동성을 경험하는 플레이어는 자신에게 유리한 투자 도구를 예측하려고 합니다.

Hackagon is a cyber security game that can be played with 2-4 players. The game is about the challenge between the Blue Team and the Red Team.

The purpose of the game is to develop the best strategy to strengthen the security of the system or to deepen security gaps to create vulnerability in the system.

The factors for determining the winner of the game are created by individual or collective choices during the play and the right use of in-game elements.

The purpose of the Blue Team is to provide security of the current system. The Red Team aims at spreading in all cells of the system by doing the greatest harm to the system. The basic motivation of each team is the achievement of required basic information and their usage towards developing an effective strategy in accordance with the aim.

Besides, team members can behave as Purple Team during the play. Players who come to the relevant phase do interactive studies with each other to share data about cyber security vulnerabilities. The achievements in this part directly contribute to teams and players.

All players in the game can earn extra income by actively taking place at cryptocurrency market. Players who experience market’s volatility based on the analysis and news on the relevant cards try to predict the investment tools to advantage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