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순수한 추상 전략 게임은 시드 색슨의 상대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작품이다. 그의 1981년 Spiel des Jahres 우승자 Focus와 어떤 면에서 유사하지만, 그것은 상업적으로 독일 판으로 이용 가능하지만 체스판과 체커에서 즉흥적으로 만든 재료로 플레이할 수 있다.

번역본: 선수들은 최대 5개의 세그먼트를 번갈아 가면서 홈 스퀘어의 게임 조각을 상대 골라인 위로 이동시켜 점수를 얻으려고 한다. 턴의 첫 번째 세그먼트 이후에는 두 개의 게임 조각으로 이루어진 탑만 이동할 수 있다. 각각의 탑은 이동하는 동안 부서지고, 그것의 조각들 중 하나는 다른 사각형 위에 새로운 탑을 짓는데 사용될 수 있다. 이 기술을 지능적으로 사용하면 최대 5개의 타워가 관여하는 "핵 연쇄 반응"을 초래할 수 있다. 한 번에 한 개 이상의 탑이 있으면 안 됩니다. 이사회에 대한 탑은 다음 차례 당신의 조각 위에 있는 선수에 의해 이동해야 한다. 게임은 합의된 포인트 수를 달성함으로써 끝난다.

이 게임은 1989년 페르디낭 드 카산에 의해 작은 판지 상자에 처음 출판되었다. 1990년에 헥사가메스가 " 인용문으로 출판했다.《엑스클루지브》(1993년?)와 《아바쿠스 나무 상자》(1993년?)는 매우 유사한 아바쿠스 나무 상자 시리즈이다.

This pure abstract strategy game is a relatively unknown work by Sid Sackson. Similar in some ways to his 1981 Spiel des Jahres winner, Focus, it is available commercially in a German edition, but can be played with materials improvised from a chessboard and checkers.

From the translation: The players take alternate turns of up to five segments, trying to move game pieces from their home squares over the opposing goal line, in order to score points. After the first segment of a turn, only towers made of two game pieces may be moved. Each tower is broken down during its move, and one of its pieces may be used to build a new tower on another square. Intelligent use of this move technique can lead to "nuclear chain reactions", in which up to five towers are involved. There must never be more than one tower on the board at one time. Any tower on the board must be moved during the following turn segment by the player whose piece is on top. The game ends with the achievement of an agreed-upon number of points.

The game was originally published in 1989 in a tiny cardboard box by Ferdinand de Cassan. In 1990 it was published by Hexagames in their "Exklusiv" series, and later (1993?) by Abacus in their very similar Abacus wood box se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