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만으로 무장하고, 폭풍이 몰아친 해안에서 나온 죽은 나무 꼬챙이와 다른 쓰레기들로만 무장한 익사자들은 크라켄 깃발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놀라울 정도로 효과적인 지원을 합니다. 전투에서 그들의 존재는 익사한 신의 축복을 의미하며, 사람들이 그들의 상처를 극복하고 그들의 적들에게 더욱 강하게 맞설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준다. 숫자는 적지만, 익사한 멘&르스쿼의 믿음은 그들이 치명적인 타격을 입어도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긴 하지만, 그들의 믿음이 강할지라도, 현명한 지휘관은 이 광신자들을 선봉에 서게 해서는 안 된다. 측면 공격수들과 함께 일하거나 라인을 직접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익사한 신의 축복이 그의 백성들 사이에서 동등하게 공유되도록 보장한다.

Armored with only their faith, and armed only with deadwood cudgels and other detritus from a storm-wracked shore; the Drowned Men make surprisingly effective support for followers of the Kraken banner. Their presence in battle signifies the Drowned God’s blessing, bolstering men to fight past their wounds and strike all the harder against their foes. While few in number, the drowned Men’s faith is such that they can survive even killing blows. That said, strong as their faith may be, a wise commander should not be putting these fanatics in the vanguard. Working with flankers or in direct support of the line ensures the Drowned God’s blessings are shared equally among his 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