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설명서 참조)

데몬스(Demons)는 중세 및 고대 판본에 바탕을 둔 악마의 마법과 보물찾기 게임이다.라메톤.플레이어들은 중세 아르메니아에서 보물을 찾는 마술사 역할을 맡는다. 아르메니아의 "mortal power"는 무시무시한 악마를 마법으로 만드는 능력이 주요 방어가 되는 마술사들을 자동으로 추적한다.

(사용설명서의 기록 참고사항 섹션에서 요약)

솔로몬의 열쇠에 관한 기본 이야기에 따르면 솔로몬이 예루살렘에 첫 성전을 짓고 있을 때, 그의 일꾼 중 한 명이 악령에 사로잡혔다고 한다. 대천사 미카엘이 나타나 솔로몬에게 모든 영혼을 지휘할 수 있는 힘을 주는 마법의 반지를 전달했다. 솔로몬은 정령들을 놋그릇에 넣어 봉인하고, 바빌로니아의 한 호수에 던졌다. 솔로몬은 귀신이 다시 풀려날 가능성을 예견하고, 누구든지 다시 한 번 영을 명령하기 위해 준비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의례와 기구를 상세히 기록한 증서를 준비하였다. 이 힘은 병을 치료하고 해를 방지하는 데 사용되었지만, 17세기에 인쇄된 예가 다시 등장하면서 마술사에 의한 보물 발견과 개인적 이득을 강조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from the instruction manual)

Demons is a game of demonic conjuration and treasure hunting for one to four players based on the medieval and ancient manuscripts comprising the "Lamegeton." The players take the roles of magicians questing after treasure in medieval Armenia. The "mortal powers" of Armenia automatically pursue the magicians whose major defense is their ability to conjure fearsome demons.

(paraphrased from the Historical Notes section of the instruction manual)

The basic story of the key of Solomon holds that when Solomon was building the first temple in Jerusalem, one of his workers was seized by an evil spirit. The archangel Michael appeared and delivered to Solomon a magical ring which gave him the power to command all spirits. Solomon commanded the spirits into a brass vessel, which he sealed and cast into a lake in Babylonia. Solomon had foreseen the possibility of the demons being released again and had prepared a testament detailing the various rituals and instruments that could be prepared by any person to command the spirits once more. This power was to have been used for curing disease and preventing harm, but when printed examples appeared again in the 17th century the emphasis had switched to the finding of treasure and personal gain by the magician inst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