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바타유 d’1807년 6월 10일 프리들란트 전투가 벌어지기 불과 4일 전(1807년 6월 10일), 거의 잊혀졌지만 극도로 피비린내 나는 동프로이센 튜튼 성읍 전투를 재현한다. 프랑스군이 나폴레옹 황제의 감독하에 있는 동안, 헤일스베르크에 있는 그들의 군대는 요아힘 뮈라 원수와 장 드 디외 술트 원수의 지휘하에 있었다. 두 원수는 동프로이센의 옛 튜턴 기사단 마을인 힐스베르크 주변에서 잘 준비된 제4차 대프랑스 동맹의 방어선을 공격했다. 연합군의 사령관은 러시아군을 위해 복무한 하노버 장군 그라프 폰 베니그센이었다. 베니그센은 힐스베르크 주변 지역을 몇 달 동안 보루, 포대, 그리고 힐스베르크에 있는 옛 튜턴 기사단 성을 둘러싼 다양한 축성으로 요새화했다. 이곳은 아마도 나폴레옹 전쟁에서 가장 잘 요새화된 곳이었을 것이다. 나폴레옹은 6월 10일 85,000명의 병력을 베니그센과 프로이센의 90,000명의 병력과 대치했다. 전투는 거의 12시간 동안 지속되었고, 기병대의 돌격과 잘 방어된 연합군 진지에 대한 프랑스군의 정면 공격으로 구성되었다. 전투에서 2만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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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Bataille d’Heilsberg 1807 recreates the almost forgotten, but extremely bloody battle for the East Prussian Teutonic castle town just four days before (June 10, 1807) the decisive battle of Friedland. While the French were under the oversight of the Emperor Napoleon, their forces at Heilsberg were under the command of Marshal Joachim Murat and Marshal Jean-de-Dieu Soult. Both Marshals frontally assaulted the well-prepared defenses of the Fourth Coalition around the old Teutonic Knights town of Heilsberg in East Prussia. The commander of the Coalition forces was Graf von Bennigsen, a Hanoverian general in service to the Russians. Bennigsen had spent months fortifying the area around Heilsberg with redoubts; fleeches; and assorted abattises surrounding the old Teutonic Knights castle in Heilsberg itself. It was probably the best-fortified position of any Napoleonic battlefield. Napoleon had 85,000 troops in the immediate area on June 10 facing Bennigsen’s 90,000 Russians and Prussians. The battle lasted nearly 12 hours and consisted of a series of cavalry charges and French frontal assaults on the well-defended Coalition positions. There were 20,000 casualties in the ba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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