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2 플레이어는 결투 시작과 동시에 일본 사무라이 영화에 등장하며, 영화적인 캐논을 따라야 한다:
-토크:허풍 게임
-눈빛:자원 관리 게임
-싸움:상대를 능가하는 똑똑한 부분은 없으며, 명예로운 곳에서는 결코 당연한 결과가 주어지지 않는다너는 피만큼 중요하다.

기계 및 부품
이 게임은 모두 15개의 타로 크기 카드와 30개의 토큰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크기가 여러분을 속이지 않도록 하세요, 이것은 엄포와 자원 관리 그리고 상대의 의도를 무시하는 중간에서 무거운 게임입니다.

게임의 대상자
이 게임은 CCG와 LCG 플레이어(특히 넷러너 플레이어)로서 헤비 카드 게이머들과 그들이 움직이는 결과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것을 즐기는 모든 플레이어들을 위한 것이다.

이 게임을 의도하지 않은 사람에게
캐주얼 플레이어, 1인 플레이어, 멀티 플레이어 솔리타이어 애호가

왜 PNP
나는 이 게임이 깊고 용서할 수 없는 (그리고 나는 잊을 수 없는) 플레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그들의 기대를 저버리는 구성 요소에서 그렇게 미미하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특성을 고려하여 물리적 제품으로 판매하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에 PNP로 출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디자이너의 설명

Theme
2 Players are catapulted in a Japanese samurai movie right at the very beginning of a duel, they must follow the cinematic canon:
-the talk: a bluff game
-the stare: a resource management game
-the fight: outsmart your opponent
No part is more important than the others and the outcome is never given for granted where honour is as important as blood.

Mechanics and Components
This game it\'s all comprised in 15 tarot size cards and 30 tokens, but don\'t let the size fool you, it\'s a mid to heavy game of bluff, resource management and out-thinking the opponents intentions.

To whom the game is intended
The game is for heavy card gamer as CCG and LCG players (especially Netrunner players) and all players that enjoy to think deeply on the consequences of they moves.

To whom this game is not intended
Casual players, one-of players, multi-players solitaire lovers

Why PNP
I think this game is so minimal in its components that betrays its expectations by providing an deep and unforgiving (and I hope unforgettable) play experience. Given this characteristics it becomes hard to sell as a physical product therefore decided to release it as a PNP.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