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지원하고 구축한 도네츠크와 루한스크 분리주의 군대는 2016년부터 수년간 준평화를 지속한 끝에 더 많은 영토를 점령하기 위한 목적으로 다시 공격을 개시했다. 하르코프와 드니프로를 점령할 것으로 기대되었지만, 그보다 더 적은 이득은 정치적, 군사적 가치가 있고, 게다가 우크라이나 정부를 더욱 불안정하게 만들 것이다.양측은 모두 35,000명의 전선 병력으로 요새화된 전선을 관리하는 유사한 군사력을 가지고 있었다. DPA와 LNR, 914대의 AFV, 720문의 대포, 202문의 로켓포가 두 친러시아군 사이에 있었다. 각각 약 200대의 탱크가 있었다. 이들 중에는 적어도 2100명의 러시아군이 있었다. 그러나 푸틴은 제3전동사단의 병력을 북쪽 국경을 따라 20군단과 크림 반도에서 멀지 않은 150사단에 배치했다. 제150연대는 2개의 전차연대와 2개의 기계화 보병연대로 상당히 강했다. 둘 중 하나 또는 둘 다 사용된다면 더 많은 우크라이나 영토를 점령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우크라이나군은 대부분의 측면에서 능력이 있고 평등했으며, 특히 2014년과 2015년에 그들의 가치를 입증한 엘리트 부대였다. 최전선은 1차 세계 대전 당시 참호와 주요 접근로를 따라 요새화된 지역이었다. 많은 우크라이나 부대들은 연대나 여단의 지정에도 불구하고 주로 강화된 대대 병력이었다. 실제로 많은 여단은 1~2개 대대밖에 없었다.AFV가 더 많았지만 많은 장비를 재장착하거나 수리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한 가지 새로운 무기는 미국의 창던지기 AT였다. 우크라이나는 47기의 발사대와 360기의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었다. 그들은 또한 정찰을 위해 12대의 터키 바이락타르 UAV를 가지고 있었다.
이전 전투에서와 마찬가지로, 둘 다 끈기 있게 싸웠고 티핑 포인트는 항상 2014년, 2015년에 했던 러시아군의 부대 투입 여부였다. 다른 잠재력은 미국인들도 폴란드로부터 도움을 보내느냐 하는 것이었다.DPA와 LNR은 2016년 이후 준평화적으로 양측이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러시아의 지원을 받아 병력을 증강하고 훈련시켰다. 우크라이나군은 또한 병력을 증강하고 주요 진격로를 따라 요새화된 방어선을 구축했다. 마침내 2020년 언젠가 푸틴은 2021년에 우크라이나의 더 큰 부분을 차지하기로 결정했다. 공격은 제한적일 것이다.

2020년 페리 무어가 설계한 이 게임은 2022년 2월부터 5월까지 하르키우 전투에서 재블린의 사용과 러시아군에 대한 보급 문제와 함께 예언적인 것으로 보인다.

After years of quasi-peace since 2016, the Donetsk and Luhansk separatist armies that Russia supported and built-up launched another attack with the aim of seizing more territory. It was hoped to occupy the city of Kharkov and Dnipro but even more modest gains would have political and military value, in addi-tion, further destabilize the Ukrainian government.
Both sides had similar military strength with 35,000 front line troops manning the fortified front lines. The DPA and LNR, 914 AFVs, 720 artillery guns, 202 rocket artillery between the two pro-Russian forces. Each had around 200 tanks. Among these were at least 2100 Russian forces to assist. However, Putin also had placed elements from the 3rd Motorized Division along the northern border from its 20th Army and the 150th Division not far near the Crimea. The 150th was quite strong with two tank regiments and two mechanized infantry regiments. Either or both, if used, would be a decisive in seizing more Ukrainian territory.
The Ukrainian forces were capable and equal in most aspects, especially their elite units that proved their worth in 2014 and 2015. The front lines were vintage WW1 with trench lines and fortified areas along the main avenues of approach. Many of the Ukrainian units were mainly reinforced battalion strength de-spite their regimental or brigade designation. In fact, many "bri-gades" only had one or two battalions.
While they had many more AFVs, many needed refitting or repaired as with much of their equipment. The one new weapon was the American Javelin AT. Ukraine had 47 launchers and 360 missiles which could be used against armor and structures. They also had 12 Turkish Bayraktar UAV for reconnaissance.
As in previous battles, both fought with tenacity and the tipping point was always whether the Russians would send in their units, which they did in 2014, 2015. The other potential was whether the Americans also send in help from Poland.
With both sides facing each other since 2016 in a quasi-peace, both the DPA and LNR forces had built up and trained their forces with Russian aid. The Ukrainians also built up forces and created a fortified line along main avenues of advance. Finally, sometime in 2020, Putin decided to try to get a larger section of the Ukraine in 2021. The offensive would be limited.

Designed by Perry Moore in 2020, this game seems prophetic on the battle of Kharkiv in Feb to May 2022. along with the use of Javelins and supply issues for the Russian ar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