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라이너 크니치아 조합은 일종의 속임수 게임이지만, 모두가 한 장의 카드를 가지고 어떤 것이 속임수에서 이기는지 보는 대신, 총합이 10개 이상이 될 때까지 모두가 돌아가면서 카드를 추가하고 그 카드를 추가한 플레이어가 전체 더미를 차지한다.

특정 라운드에 대한 플레이어의 목표에 따라 이것은 좋은 일이 될 수도 있고 나쁜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게임에는 다섯 개의 라운드가 있고 정확히 다섯 개의 다른 목표가 있습니다: 버섯 카드를 최대한 많이 가져가거나, 완두콩 카드를 최대한 많이 가져가거나, 양파 카드를 많이 가져가거나, 고추 카드를 전혀 가져가지 않는 것입니다. (단, 후추 카드는, 여러분의 라운드 목표가 그것들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면, 마이너스 1로 계산됩니다.) 목표는 동시에 공개되기 때문에 라운드 중에 다른 선수와 같은 카드를 놓고 경쟁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그리고 이미 선택한 목표를 선택할 수 없기 때문에, 특히 마지막 순간에 상황이 상당히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어떤 카드를 받든 간에, 당신은 당신이 아직 하지 않은 다섯 가지 목표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그 게임은 항상 정확히 5라운드이기 때문에 매번 30분 동안 충분히 믿을 수 있습니다.

This Reiner Knizia concoction is a sort of a trick-taking game, but instead of everybody playing one card and seeing which one wins the trick, everybody takes turns adding cards until the total adds up to 10 or more and the player who added that card takes the whole pile.

This can be a good thing or a bad thing, depending on the player\'s goal for that particular round! There are five rounds in the game and exactly five different goals to be fulfilled: to take as many mushroom cards as you can, or as many pea soup cards, or as many onion cards, or as many chili pepper cards, or to take no cards at all. (The pepper cards, incidentally, count minus 1 unless your goal for the round is to collect them.) Goals are revealed simultaneously, so you may or may not be in competition with another player for the same cards during the round. And you can\'t choose a goal you\'ve already chosen, so things can get pretty tough especially on the last hand, where no matter what cards you\'re dealt, you *have* to go for whichever of the five goals you haven\'t done already.

Since the game is always exactly five rounds, it lasts a good dependable half an hour every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