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줄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공급업체에서 플레이어 보드로 색 타일을 번갈아가며 그립니다. 라운드 후반에, 플레이어들은 궁전을 장식하기 위해 타일을 배치한 방법에 따라 점수를 얻는다. 특정 패턴과 완료 세트에 대해 추가 점수가 매겨집니다. 낭비되는 공급물은 플레이어의 점수에 해를 입힙니다. 경기가 끝날 때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은 선수가 이긴다.

아줄: 마스터 쇼콜라티에에는 양면 공장 보드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 타일들은 매 라운드 시작 시 이 보드에 배치됩니다. 공장 한쪽은 비어 있고, 이쪽을 사용하면 아줄과 똑같이 게임이 진행된다. 각 공장 타일의 다른 면은 특수 효과가 있어 어떤 방식으로든 플레이를 수정하여 정상적인 게임에 반전을 준다. 게다가, 이 타일들은 원래 게임의 타일들처럼 먹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초콜릿과 다른 간식들처럼 보이도록 모델링된다.

In the game Azul, players take turns drafting colored tiles from suppliers to their player board. Later in the round, players score points based on how they\'ve placed their tiles to decorate the palace. Extra points are scored for specific patterns and completing sets; wasted supplies harm the player\'s score. The player with the most points at the end of the game wins.

Azul: Master Chocolatier includes double-sided factory boards, with these tiles being placed on these boards at the start of each round. One side of the factories is blank, and when using this side the game plays exactly like Azul. The other side of each factory tile has a special effect on it that modifies play in one way or another, putting a twist on the normal game. Additionally, the tiles are modeled to look like chocolates and other treats, despite remaining as inedible as the tiles in the original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