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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로스는 고대 반도의 전쟁의 낮은 복잡성과 중간 복잡성에 대한 작전 시뮬레이션이다. 60 x 52cm 맵 1개, 풀 컬러 다이컷 카운터 240개, 표준 및 시나리오 규칙 책자 1개, 역사 해설 책자 1개, 선수 보조 카드 2개가 포함된 슬립 케이스 박스에 포장되어 있습니다. 게임 턴은 각각 1년이며, 은을 수집하거나 로마로부터 받은 후 군대를 지불하고 부족 부담금을 모집하며 기타 행정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그 후 운영 단계가 시작됩니다. 이 기간 동안 각 부대(1개 이상의 야전군, 부족 부담금 등)는 작전 포인트(OP)를 사용하여 특정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 이러한 행동에는 전투, 외교(외교를 통해 어떤 지역을 통제하려고 할 수 있다), 도시를 포위하거나 약탈, 용병을 모집하거나 식민지를 건설하는 것이 포함된다. 작전 단계가 끝나면 병력은 겨울 기지로 퇴각한다.

이 게임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프레스티지 포인트 레벨과 정규전과 비정규전의 차이점이다. 위신 수준(PP: Prestige Level)은 이베리아 부족들 사이에서 문명 군대(푸니인, 로마인, 세르토리인)의 위신과 후자가 승리하는 것처럼 보이는 쪽으로 전환하는 경향을 모방한다... CRT의 특정 결과는 각 면의 PP 수준을 추가하거나 감소시킨다. 그러면 PP 수준이 2 이상이면 외교 테이블에 긍정적인 다이롤 수식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PP 수치가 0 이하인 경우에도 그 반대입니다. 지도자들은 전투, 외교, 모든 전투, 작전, 요격 등에 앞서 후퇴할 때 그들의 수식어가 적용되기 때문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지도자들은 군사 및 외교 기술(최고는 세르토리우스로 +3 +3)로 평가된다. 로마의 지도자들(기도자들, 히스파니아 시테리오르와 히스파니아 외전에 각각 한 명씩)은 매년 로마 원로원에 의해 선출될 때 무작위로 바뀐다. 만약 당신이 양질의 리더를 가지고 있다면, 당신이 전투를 회피/도발할 가능성이 더 높으며, 그 반대의 경우도 가능하다.

반도 주민들의 불규칙한 뺑소니 전술은 로마 정복의 특징이었고, 로마인들이 히스파니아 전역을 완전히 지배하는 데 200년이 걸린 이유였다. 모든 전투 부대에는 규칙적 전투 요소와 불규칙적 전투 요소가 있습니다. 공격자는 항상 자신이 사용할 CRT를 선택할 수 있다. 여기서의 아이디어는 로마/포에니 침략자들과 토착민들 사이에 벌어진 비대칭 전쟁을 모의하는 것이었다. 만약 당신이 당신의 전투 방식을 강요할 수 있다면(다른 하나는 전투를 피할 수 없다), 당신은 적보다 우위에 있다.

게임은 시나리오로 진행됩니다. 포에니크의 이베리아 재탈환 (기원전 237년-221년)부터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의 칸타브리아 전투 (기원전 24년-19년)까지 9개가 있다. 모든 시나리오에 대한 공통 규칙과 각 시나리오에 대한 특정 규칙이 있습니다. (로마 내전이나 칸타브리아 전쟁과 같은) 2-3시간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빠른 플레이 시나리오가 있으며, 6-10시간의 플레이(기원전 195년 카토의 캠페인이나 제2차 루시타니아 전쟁과 같은 최대 17번의 턴)로 플레이할 수 있다.

각 시나리오에는 고유한 Random Events Table이 있습니다. 포함된 임의의 사건들 중 일부는 페스트, 뛰어난/나쁜 농작물, 부족의 반란, 적 용병을 매수하는 것, 누미디아 반란(제2차 포에니 전쟁 시나리오), 미트리다테스와의 동맹(세르토리우스 전쟁 시나리오) 등이다.

선택적인 규칙에는 적 지도자 암살(이를 위해 작전 포인트와 국고 포인트를 써야 함), 이베리아 부족 간의 경쟁(로마인들은 이를 이용하여 분열과 정복 루틴을 적용함), 산악 반란(Mons Vidius, Mons Medulius...) 또는 군대 업그레이드가 포함됩니다.

Extracted from consimworld.com:

IBEROS is an operational simulation of low to medium complexity of warfare in the Ancient Peninsula. It is packaged in a slipcase box that includes one 60 x 52 cm map, 240 full-color die cut counters, one standard and scenario rules booklet, one historical commentary booklet, and two player aid cards. Game turns are one year each: after collecting silver and/or receiving it from Rome, you can pay your troops, recruit tribal levies, and perform other administrative functions. After that comes the Operations Phase. During it, each force (one or more Field Armies, Tribal Levies, etc) can perform certain operations, using Operation Points (OP). These actions include combat, diplomacy (you can try to control any area through diplomacy), besiege cities, pillage, recruit mercenaries, or build colonies. At the end of the Operations Phase, forces retire to winter quarters.

The most outstanding features of the game are the Prestige Point Level and the differences between Regular and Irregular warfare. The Prestige Level (PP) simulates the prestige of the civilized armies (Punic, Romans, Sertorians) among the Iberian tribes, and the tendency of the latter to switch to the side that seems to be winning... Certain results of the CRTs add or decrease the PP level of each side. Then, if your PP level is above 2, you have positive die roll modifiers on the Diplomacy Table. And vice versa if your PP level is 0 or lower. Leaders play a key role since their modifiers are applied to retreat before combat, diplomacy, all kinds of combat, operations, interception, etc. Leaders are rated for Military and Diplomatic skills (The highest is Sertorius, with +3 +3). Roman leaders (Praetors, one each for Hispania Citerior and Hispania Ulterior) are changed randomly each year when they\'re elected by the Senate of Rome. If you have quality leaders, your chances of avoid/provoke combat are higher, and vice versa.

The irregular, "hit and run" tactics of the inhabitants of the peninsula characterized the Roman conquest and were the cause why the Romans took 200 years to completely control all of Hispania. All combat units have Regular and Irregular Combat factors. The attacker can always choose which CRT he is going to use. The idea here was to simulate the asymmetrical war fought out between the Roman/Punic invaders and the native peoples. If you can impose your style of fighting, (the other can not avoid combat) then you have the edge over the enemy.

The game is played in scenarios. There are 9, from the Punic reconquest of Iberia (237-221 BCE) to the Cantabria campaigns of Caesar Augustus (24-19 BCE). There are a set of common rules for all the scenarios, plus specific rules for each scenario. There are fast playing scenarios (such as the Roman Civil War, or the Cantabrian wars) that can be played in two-three hours, and other that take 6-10 hour of play (up to 17 turns, such as Cato\'s campaign of 195 BCE, or the II Lusitanian War).

Each scenario has its own Random Events Table. Some of the Random Events included are: plague, Excellent/Bad Crops, Tribal Rebellions galore, bribing enemy mercenaries, Numidian rebellion (for the II Punic War scenario), Alliance with Mithridates (Sertorius War scenario), and more.

Optional rules include assassination of enemy leaders (you must spend Operations Points and Treasury Points for that), Rivalry between Iberian tribes (The Romans took advantage of this to apply the "divide and conquer" routine), Mountain redoubts (Mons Vidius, Mons Medulius...), or troop upgr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