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메탈과 판타지의 만남. 해골의 책: 에라고스의 살해자 보드게임은 두 팀이 에라고스 대륙을 구하기 위해 싸우는 거대한 던전 크롤링 모험이다.

2개 팀 2~4명 이용 가능. 팀들은 다른 팀들처럼 행동하고, 한 팀은 에라고스의 영웅적인 슬레이어들을 통제하며, 상대 팀은 그들이 마주치는 악마들을 그들 자신의 슬레이어들로 바꿀 때까지 통제한다.

슬레이어스를 제어하는 동안 목표는 오버월드를 제거하고 최종 보스를 먼저 물리치는 것이며, 데몬을 제어하는 것은 상대 팀의 슬레이어스를 물리치는 것입니다.

재생 가치와 전투는 해골의 책의 핵심입니다.
모험을 하는 동안 각자의 무브 세트를 가진 150명 이상의 독특한 캐릭터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각각 에라고스의 고유한 지역을 나타내는 10개의 교환 가능한 모듈러 맵(레벨)을 사용하여 오버월드를 설정합니다. 게임마다 다른 모험이 기다리고 있는데, 게임의 지속 시간을 사용자 정의할 수 있도록 원하는 수의 레벨을 선택하고 순서대로 배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해골의 책은 에라고스의 악마들과 싸우는 분위기를 완벽하게 설정한 오리지널 메탈 사운드트랙으로 완벽하게 사운드트랙되어 있다.

— 게시자의 설명

Heavy Metal meets Fantasy. Book of Skulls: Slayers of Eragoth board game is a huge dungeon-crawling adventure where two teams battle to save the continent of Eragoth.

For 2-4 players in 2 teams. Teams act as the others’ opponents, whilst one team controls the heroic Slayers of Eragoth, the opposing team will control the Demons they encounter until it is time to switch to their own Slayers.

The objective whilst controlling the Slayers is to clear the Overworld and defeat the final boss first, whilst controlling the Demons your aim is to defeat the opposing team’s Slayers.

Replay value and combat is at the heart of Book of Skulls.
During your adventure, you will have access to over 150 unique characters, each with their own movesets.

Set the Overworld using 10 interchangeable modular maps (levels) that each represent a unique region of Eragoth. A different adventure awaits with each game as any number of levels can be selected and placed in any order, allowing you to customise the duration of your game.

Book of Skulls is fully soundtracked with an original Metal soundtrack which perfectly sets the mood for battling the Demons of Eragoth.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