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플레이어와 거래하지 않는 트레이드 게임입니다. 대신 상품들은 많은 "nomad 캠프에 게시판에 전시된다." 만약 독자 분의 이사 때문에 캠프에 가게 된다면, 독자 분은 캠프에 선물을 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또한 "oasis"광장의 갑판에서 물건을 살 수 있습니다. 특정 상품을 많이 모으면 해당 상품을 사는 도시로 향하게 됩니다. 문제를 복잡하게 만드는 몇 가지 다른 세부사항들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들은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 누군가가 500개의 현금을 손에 쥘 때까지 이 과정을 반복한다. 사마르칸트는 특별히 머리를 쥐어짜는 전략이 없고 좋은 가족 게임을 만드는 재미있는 운동이다.

이 게임은 때때로 바자 II라고 불리는데, 왜냐하면 슈미트 슈필레가 원래 바자라는 이름으로 이 게임을 출판했기 때문입니다. 두 게임 모두 시드 색슨의 게임입니다.

A trading game in which you don't trade with the other players. Instead the commodities are displayed on the board in a number of "nomad camps." If your move brings you to a camp, you must present a gift to the camp -- then you can trade your cards for any cards in the camp. You can also buy goods from the deck at "oasis" squares. Once you've amassed a number of a particular commodity, you head for the city where that commodity is bought. There are a few other details to complicate matters, but basically everyone repeats this process until someone has the 500 cash in hand to win the game. Samarkand is an entertaining exercise with no especially brain-taxing strategies to figure out and makes a good family game.

This game is sometimes called Bazaar II, because Schmidt Spiele originally published this game under the name Bazaar, even though Bazaar is completely different game. Both games are by Sid Sack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