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4년 8월 오스트리아 공세에 대한 게임. 9월 23일부터 35일까지 양측(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과 러시아 제국)의 40만 명 이상의 병사들이 크라우니크(현재의 폴란드) 근처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 이 전투에서 기동력과 포병의 위력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Game about Austrian offensive from August 1914. Over 400,000 soldiers from both sides (Austro-Hungarian and Russian) fought in fierce battle near Kraśnik (now in Poland) on 23-35 September. In the battle, a decisive role was played by manoeuvre and the power of artillery.